아시아 8개국 견학단, 바이엘 반월공장 견학
한국 축산 산업 알리는 기회 평가
입력 2008.10.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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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8개국에서 온 ‘아시아 가축전염병 방역기술 연수 견학단’이 지난 10월 27일 바이엘 헬스케어 동물의약사업부의 반월공장을 방문했다.

이 견학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연수를 담당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견학단은 각 국의 가축전염병 방역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방문은 40 여 개가 넘는 국내 동물약품 제조공장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품질관리를 시행해온 바이엘 반월 공장의 최신 시설과 바이엘 동물의약사업부의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선진화된 한국 축산 산업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날 반월 공장을 견학한 말레이시아 수의진단센터의 노어 아시킨 아부 대표는 “모든 운영 시스템 및 환경이 잘 구축 되어 있어 인상이 깊다”며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 이외도 직원 복지 시설이 잘 구비돼 있어 직원들이 만족하며 일하는 모습을 보니 이에 대한 노하우 역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바이엘 헬스케어 반월 공장은 독일 본사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국내 KVGMP 기준을 충실히 이행하여 우수 동물의약품 제조에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

국내 판매 및 바이엘 헬스케어 아태지역의 전략적 생산기지로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총 9개국에 수출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 및 소비자의 요구사항에 최대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바이엘 반월공장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동물용 의약품 품질향상을 위해 동물의약품 제조·수입 업체를 대상으로 2006년부터 실시해온 KVGMP자율점검제도에서 2007년 우수제조업체 및 2008년 최우수제조업체로 검역원으로부터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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