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경영대상' 새대학약국 영예의 대상
금상 한우리약국, 은상 건강한약국, 동상 경화약국 ...시상식 11월 11일
입력 2008.10.17 11:33 수정 2008.10.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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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에서 실시된 ‘제 34회 약국경영대상’ 심사 결과 부산진구 개금동 새대학약국(약사 윤은정)을 비롯한 총 8개 약국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일혁 약국경영대상 심사위원장은 “약국도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경영기법도입과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약국 형태가 필요하다“ 며 "약국경영대상 선정에 있어 섬세한 복약지도, 환자약력관리 및 상담기법, 약국디자인과 동선, 지역사회 참여도, 경영활성화 등의 5개 부분에 있어 심도 있는 심사를 했다"고 밝혔다.

심사는 김일혁 중앙약대 명예교수, 옥태석 부산광역시 약사회장, 여상진 경성대 인테리어디자인학과 교수, 이영복 약업신문 부회장 등이 16개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현지심사를 실시하고, 약국경영대상심사 위원회(위원장·김일혁)는 대상에 '새대학약국'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새대학약국(약사 윤은정)은 부산 진구 개금동 인제의대 백병원 앞에 위치, 심시위원회 평가에서 철저한 복약지도와 약화사고를 미리 방지 할 수 있는 철저한 시스템 및 환자가 대접 받는다는 느낌의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철저한 약국관리와 처방전 수용능력, 의약품재고관리, 직원교육, 일반약 상담기법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금상 부산 연제구 한우리약국(약사 박혁수) ▲은상 동래구 건강한약국(약사 조강) ▲동상 기장군 경화약국(약사 이경화)이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상에 금정구 누가약국(정경미), 부산진구 동하약국(황진영), 동구 세종약국(김용규), 해운대구 센텀중앙약국(이민재)이 선정됐다.

한편, 수상약국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오후7시 ▲부산 수영구 광안리 아쿠아 펠리스 호텔 2층 연회장에서 개최되며, 수상약국에는 대상에 상패와 금메달(56.25g 15돈), 금상에 상패와 금메달(37.50g 10돈), 은상(7돈), 동상(5돈), 우수상(3돈), 장려상에 상패와 상품 등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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