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시약사공회 - 부산시약 교류
약사제도 보급 및 인류건강과 복지 공동 추진키로
입력 2008.10.13 18:31 수정 2008.10.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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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회장 옥태석)은 10일 아쿠아펠리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만 타이중시약사공회 부산방문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옥태석 회장은 “지난 2006년 타이중시약사공회와 부산광역시약사회가 첫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 상호방문인데 그간 자매라는 단어에 걸맞는 아름답고 멋진 교류가 있었다”며 “한국에서 보내는 유익한 시간들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 “자매결연으로 맺은 인연이 문화교류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모두가 국민의 보건을 책임지는 약사로서 국경을 넘나들며 의약분업 및 보건의료정책에 있어 선구자가 되자”고 말였다.
 
양이의 타이중시약사공회 이사장은 “부산시약사회 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환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양회간의 이해와 친목추진 및 우정과 협력을 증강하여 이상적인 약사제도 보급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공동 추진키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박진엽 총회의장과 타이중시약사공회 리마우산 명예회장의 축사와 함께 방문기념패 및 각국의 정성이 담긴 선물전달이 했다.
 
이날 한국의약분업의 현황 및 미래와 부산광역시약사회 주요현안에 대한 이민재 부회장의 설명과 여성4중창, 손계학 의학박사의 멋진 동래학춤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황진영 자문위원, 박진엽 총회의장, 손규환 감사, 옥태석, 각 구 분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화교협회 총용자 회장, 타이중시약사공회 양이의 회장을 비롯한 임원 16명 등이 참석하였다.
 
한편, 부산약사와 2006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타이중시약사공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부산백병원 약제과, 새대학약국, 부산광역시청 방문과 거제 외도를 비롯한 여러 관광명소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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