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검사 "대장혈변검사로 간편하게"
'EZ Detect' 전처치·비용부담 줄인 간편한 대장질환 예비검사
입력 2008.09.08 10:51 수정 2008.09.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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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조기진단과 치료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메디퓨처가 대장혈변검사 'EZ Detect'로 이분야 시장을 넓히고 있다.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대장 내시경 검사가 가장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전 처치에 대한 불편함과 비용에 따른 부담감이 규칙적인 검사를 꺼리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해 왔다.

메디퓨처가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는 'EZ Detect'는 이같은 부담감을 개선한 '대장 혈변(잠혈)검사'로서 대장염, 용종선종 등 초기 대장암의 공통증상인 눈에 보이지 않는 혈액(hidden blood test in stool)을 찾아내는 간편한 대장질환 예비검사의 일종이다.

일반 변기를 사용해 숨은 혈변의 헤모글로빈이 물표면 위로 퍼지는 성질을 이용해 간단한 시험지로 이를 확인하도록 한 제품이다.

지난 1985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매된 이후 24년간 장수품목으로 자리매김해 온 'EZ Detect'는 미국 ETC시장에서 25% 가량의 점유율(Hemoccult의 경우 65%)을 보이고 있다. 특히 OTC 시장에서는 업체 추측 10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점유율은 다른 제품과 달리 EZ Detect가 검사전 음식물 섭취제한이 필요없는 검사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녹황색채소와 비타민 섭취 후에도 검사가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지난해 8월 이후 발매가 시작된 이래 약 3,000개 약국에서 취급중이며 5회 검사지 5개를 1팩으로 포장해 판매중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는 대장혈변검사로 임상병리실에서 흔히 사용하는 Hemoccult는 잘 알고 있으나 다음 개량제품인 EZ Detect 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면서 "사용 편의성과 용이성이 있는 만큼 대장암과 대장질환의 조기검진 선택 검사법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 관계자는 "대장혈변검사의 증가는 대장내시경의 증가로 이어진다"고 설명하면서 "대장내시경을 멀리하는 일반 환자들을 대장내시경으로 유도해 빠른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장혈변검사의 권장이다"고 강조했다. △문의 메디퓨처 (02)337-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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