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약사회, 쥴릭사태 품절의약품 제보 접수
약사회가 쥴릭사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의약품 수급차질에 대비하기 위해 품절의약품에 대한 제보를 접수한다.
또한 이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에 대비해 관련단체는 물론 복지부에도 협조를 요청, 문제해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약은 최근 공문을 통해 "의약품공급에 차질을 빚을 위기에 처한 현 사태와 관련, 약국의 의약품 수급문제를 신속히 파악해 문제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쥴릭파마코리아를 통해 의약품을 공급하는 17개 제약회사의 제품이 품절될 경우 즉시 대약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실제 이미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비중이 높은 주력품목에 대한 사재기 조짐이 일고 있으며, 도매업소에서는 의약품 제고에 대한 약국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현재 쥴릭파마코리아 아웃소싱 제약사는 17곳으로 한독약품, 한국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한국베링거잉겔하임, 한국릴리, 한국엠에스디, 한국비엠에스, 머크, 한국산도스, 노보노디스크, 신흥, 한국룬드백, 파마링크코리아, 니베아서울, 맨소래담, 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 등이다.
감성균
200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