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4월 폐의약품 처리 시범사업 전국 실시
4월부터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이 전국으로 확대, 실시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19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을 4월부터 전국규모로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대상지역은 서울특별시를 비롯 한 6대 광역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14개 시·도이며 16,000여개 약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는 시범사업이 전국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홍보와 교육 강사를 따로 선정하고 표준 책자를 별도로 제작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순회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또, TV와 신문 등 대중매체와 반상회보,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에 나서 폐의약품 수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는 방안도 동시에 진행된다.
대한약사회는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약국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는 등 우수 약국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제공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가칭 환경&건강지킴이 약국을 선정해 약국에 긍정적 이미지도 부가해 나갈 예정이다.
임채규
200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