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제37회 약국경영대상 심사평
(주)약업신문의 중요한 프로페셔널 年例行事이며 우리나라 藥局文化의 暢達과 그 現代化에 크게 기여해 온 「藥局經營大賞」이 올해로 제37회를 맞이하였습니다.
금년에도 (주)柳韓洋行의 협찬과 江原道 藥師會의 후원하에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의 3일간에 걸쳐 2018년 역사적인 冬季올림픽이 開催되는 江原道 전역에서 추천된 16개 藥局을 대상으로 現場審査를 실시하였습니다.
醫藥分業이 실시 된지 10년이 지난 現今이지만 아직도 醫藥分業의 주체인 醫師와 藥師간의 滿足스러운 協助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地域處方 醫藥品目錄의 제출, 處方箋 2매 발행, 代替調劑의 활성화 등 의료법이나 藥事法에서 규정된 事項이 준수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政府가 接近性을 名分삼아 一方通行的으로 의약품의 藥局外販賣 등을 내용으로 하는 藥事法 개정을 서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惡條件下에서도 금번 藥局經營大賞 심사에 참가한 藥師와 藥局들은 의약분업의 바른 定着과 더불어 患者나 고객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의연한 姿勢로 과거의 藥師中心의 藥局經營에서 患者나 고객중심의 藥局經營으로 완전히 변모하였으며
특히 醫藥分業의 한 軸인 調劑와 投藥 그리고 服藥指導와 健康相談이라는 高品質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러한 分業型의 약국으로 변모, 발전하고 있어 醫藥分業時代의 患者中心 내지는 顧客中心의 新藥局像을 確認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變化나 改革만이 能事가 아니라 손 치더라도 時代나 制度의 변화에 따라 藥局도 고객의 Attention, 고객의 Interest, 고객의 Desire, 고객의 Memory, 그리고 고객의 Action을 통해서 Royal Customer(단골손님)을 만들고 확보하는 現代企業의 經營戰略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高附加價値의 個性 있는 藥局과 高品質의 서비스라는 市場經濟理論에서 본다면 금번 제37회 藥局經營大賞에 참가한 藥局들은 대부분 이들을 充足시키는 方向으로 醫藥分業時代의 Professional Pharmacy의 藥局像을 창조하려는 傾向을 感知 할 수 있었습니다. 금번 藥局經營大賞 현장심사는 醫藥分業時代의 기능과 평가에 걸맞게 處方箋의 접수와 입력, 調劑와 投藥, 그리고 服藥指導와 健康相談을 中心으로 한 Soft Site와 藥局內外의 Design과 Interior, 동선처리 등의 Hard Site로 나누어 專門性을 띤 審査를 진행, 受賞藥局을 선정하였습니다.
영광의 大賞을 수상한 春川의 하늘天온누리약국(약사 안병현)은 약국내부의 Layout과 Interior가 調和를 이루었으며 分業時代의 약국답게 處方箋의 접수와 입력 調劑와 투약 服藥指導와 상담 그리고 건강기능식품 등 機能에 따라 窓口의 分離운영 등 약사의 創意的인 기획과 설계로
患者나 고객에게 보다 빨리, 보다 친절, 보다 信賴感을 주는 Systematic한 Design이 높이 評價되었으며 특히 Smart Phone과 iPad를 椄木시켜 약국 밖에서도 藥師가 藥局現場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도록 만들어 IT시대의 특징 있는 Ubiquitous 경영을 試圖한 것은 藥局經營大賞을 심사하는데 크게 評價되었습니다. 다만 건물의 구조상 藥局의 外觀과 環境은 玉의 티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애석하게도 金賞을 수상한 강릉시의 강릉약국(약사 김수영)은 Fresh하면서도 Clean하고 약국의 Layout과 Interior가 우아하면서도 Cool해서 환자나 고객에게 安定感과 信賴感을 주기에 충분한 약국내의 디자인과 100평에 가까운 넓은 藥局空間은 가까운 未來에 강릉약국의 多機能과 多角經營을 위해서 크게 活用되리라는 점 또한 높이 評價되었습니다.
특히 大賞을 수상한 하늘天온누리약국과 金賞을 수상한 강릉약국은 地域社會 주민들이 ①또 찾고 싶은 약국 ②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약국 ③멀리서 우정 찾아가는 약국 ④상담하고 싶은 약사가 있는 약국이라고 讚辭를 보내면서 藥學敎育 6年時代의 약학대학 학생들의 實習藥局 敎育場으로 活用되기를 기대합니다.
銀賞을 수상한 원주의 장생약국(약사 장승학)은 藥局內外의 Design이 조화를 이루고 환자나 고객에게 평온감을 주는 분위기가 評價되었으며 新生藥局의 Model다운 점이 評價되었습니다. 銅賞을 수상한 春川의 세운약국(약사 김운희)은 아담한 藥局의 Layout과 Interior가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특히 약사들의 친절하고 자세한 服藥指導가 또한 評價되었습니다.
그밖에 優秀賞을 수상한 강릉의 플러스약국(약사 우준기), 하나태평양약국(약사 최태영), 동해의 삼삼약국(약사 최교영), 원주의 구곡시장약국(약사 이상봉) 및 春川의 새천년약국(약사 남궁정연)도 정도와 評價의 차이는 있었지만 우아한 환경, 편리한 健康相談, 그리고 내외의 調和가 醫藥分業時代의 변화된 藥局像을 보여주었습니다.
금번 제37회 藥局經營大賞의 현장심사평가에서 심사위원 일동은 醫藥分業時代의 調劑專門, 환자중심의 藥局型과 점차 市場經濟에 걸맞게 이른바 One Stop의 Drug Store型의 두 類型으로 藥局像이 변천, 발전하는 樣相은 江原道의 藥局들도 例外는 아니었습니다. 매년 審査委員들이 지적하는 事項이지만 IT, BT, NT로 이어지는 尖端科學時代의 약사에게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는 Drug Information이나 Bio에 대한 적극적인 關心不足, 그리고 Digital, DNA Design의 3D가 主流를 이루고 있는 21세기 現代社會에 있어서 약사들의 藥局에 대한 變化와 革新을 주는 소위 藥局 Design에 보다 많은 신경과 關心 기울였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끝으로 매년 强調하지만 現代經營戰略에 있어서「아름다운 Layout과 品位 있는 Interior가 밸런스를 이룬 Design은 끊임없이 고객의 關心과 視線을 끌고 걸음을 멈추게 한다.」는 교훈은 醫藥分業時代의 藥局經營에 있어서도 例外가 아닌 金科玉條가 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37회를 거듭하는 동안 「藥局經營大賞」을 주최하고 協贊하여 주신 (주)약업신문 咸 鏞軒회장님과 (주)유한양행 金 允燮사장님, 그리고 바쁜 會務日程에도 불구하고 후원하여 주시고 審査委員으로 참여하여 주신 江原道藥師會 김준수 회장님께 眞心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집부
201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