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비피도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Vitafoods Asia 2026’에 참가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와 아시아·태평양 시장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비피도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인체 유래 비피더스 균주를 기반으로 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와 완제품 포트폴리오, 맞춤형 OEM·ODM·OBM 사업 역량을 소개했다.
주요 균주는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둠(Bifidobacterium bifidum) BGN4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ifidobacterium longum) BORI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멀리스 락티스(Bifidobacterium animalis subsp. lactis) AD011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ifidobacterium longum) RAPO다. 회사는 이들 균주를 중심으로 원료 제조부터 완제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선보였다.
독자적인 생산·제형화 기술도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VSC(Vita Shield Coating)는 균주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코팅 기술이며, SFT(Stress Free Technology)는 제조 공정에서 균주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기술이다.
전시 기간 중 열린 ‘NutraFocus Stage’에서는 비피도 영업본부 이승호 상무가 ‘장 건강과 면역 시스템 지원(Gut Health and Immune System Support)’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상무는 연령 증가에 따른 장내 미생물 생태계 변화와 비피더스균의 역할을 설명하고, 인체적용시험 데이터와 특허, SCI급 논문 등을 바탕으로 장 건강 및 면역 기능 조절 관련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태국 전시 일정을 마친 비피도 관계자들은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PT. Indocare Citrapasific과 모기업 PT. Konimex 그룹을 방문해 진행 중인 사업을 점검하고, 제품·원료 사업 확대와 현지화 전략을 논의했다. 현지 생산 인프라와 주요 유통·판매 채널도 살펴봤다.
양사는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와 완제품 공급 확대 방안을 검토했다. 인도네시아 시장 특성에 맞춘 신규 사업 모델과 공동사업, 합작법인(JV) 설립을 포함한 중장기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비피도 관계자는 “NutraFocus Stage 발표와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의를 발판 삼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차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으로 아시아·태평양 시장 내 사업 기반과 점유율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9년 설립된 비피도는 인체 유래 비피더스균 기반 원료·완제품 사업과 국내외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정장제 및 치료제 연구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사 상반기 평균 유보율 코스피 2562.44%, 코스닥 2565.75% |
| 2 | 제약사-CSO 리베이트, '고율 수수료' 아닌 '비자금 조성·지급 구조'가 핵심 타깃 |
| 3 | 에이비온 신영기 대표 “ABN202, ADC 내성에도 종양 억제…면역 기억까지 유도” |
| 4 | 글로벌 빅파마, RNA '재작성 기술' 쟁탈전…알지노믹스 존재감 부각 |
| 5 | 제약사 '거점도매' 재편에 중소 유통사 뭉친다…연합체 구성 움직임 |
| 6 | "아토피 치료, 피부 개선 넘어 삶의 회복으로…MDA가 바꾼 치료 목표" |
| 7 | 아델, 사노피 1.4조원 기술이전 성과 앞세워 코스닥 상장 추진 |
| 8 | [2026 국정감사] "기업 비밀이라더니"…식약처 임상자료 2672건 외부 접근 논란 |
| 9 | 듀얼리티바이오로직스, ADC 내성 '두 가지 작용기전'으로 해결…2027년 IND 추진 |
| 10 |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 국내 허가…“의료진 상담 통한 안전한 사용 당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비피도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Vitafoods Asia 2026’에 참가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와 아시아·태평양 시장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비피도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인체 유래 비피더스 균주를 기반으로 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와 완제품 포트폴리오, 맞춤형 OEM·ODM·OBM 사업 역량을 소개했다.
주요 균주는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둠(Bifidobacterium bifidum) BGN4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ifidobacterium longum) BORI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멀리스 락티스(Bifidobacterium animalis subsp. lactis) AD011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ifidobacterium longum) RAPO다. 회사는 이들 균주를 중심으로 원료 제조부터 완제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선보였다.
독자적인 생산·제형화 기술도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VSC(Vita Shield Coating)는 균주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코팅 기술이며, SFT(Stress Free Technology)는 제조 공정에서 균주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기술이다.
전시 기간 중 열린 ‘NutraFocus Stage’에서는 비피도 영업본부 이승호 상무가 ‘장 건강과 면역 시스템 지원(Gut Health and Immune System Support)’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상무는 연령 증가에 따른 장내 미생물 생태계 변화와 비피더스균의 역할을 설명하고, 인체적용시험 데이터와 특허, SCI급 논문 등을 바탕으로 장 건강 및 면역 기능 조절 관련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태국 전시 일정을 마친 비피도 관계자들은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PT. Indocare Citrapasific과 모기업 PT. Konimex 그룹을 방문해 진행 중인 사업을 점검하고, 제품·원료 사업 확대와 현지화 전략을 논의했다. 현지 생산 인프라와 주요 유통·판매 채널도 살펴봤다.
양사는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와 완제품 공급 확대 방안을 검토했다. 인도네시아 시장 특성에 맞춘 신규 사업 모델과 공동사업, 합작법인(JV) 설립을 포함한 중장기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비피도 관계자는 “NutraFocus Stage 발표와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의를 발판 삼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차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으로 아시아·태평양 시장 내 사업 기반과 점유율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9년 설립된 비피도는 인체 유래 비피더스균 기반 원료·완제품 사업과 국내외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정장제 및 치료제 연구개발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