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한·대만·일 뇌졸중 전문가에 의료 AI 기술 소개
19일 서울서 열린 ‘2026 Korea-Taiwan-Japan Young Stroke Investigator Forum’ 참가
뇌졸중 진단·치료 지원 의료 AI 기술 소개…아시아 의료진과 임상 활용 논의
입력 2026.09.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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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한국·대만·일본 뇌졸중 전문가들이 참여한 국제 학술행사에서 뇌졸중 의료 AI 기술을 선보였다. 아시아 주요 의료진과 임상 현장의 AI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며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제이엘케이는 지난 19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 Korea-Taiwan-Japan Young Stroke Investigator Forum’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자사의 뇌졸중 의료 AI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대만, 일본의 뇌졸중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 행사다. 올해는 △뇌졸중 혈관내치료 과정 최적화 △차세대 뇌영상 및 바이오마커 △동아시아 뇌졸중의 유전적 특성 △항응고 치료와 재발 예방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주요 세션에서는 혈전제거술 이후 혈압 관리와 재관류, 환자 이송 및 영상검사 등 급성 뇌졸중 치료 과정과 혈역학·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진단 및 예후평가 전략이 논의됐다. 뇌영상 분야에서는 한국·일본·대만 의료진이 뇌졸중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영상정보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제이엘케이는 행사장에 별도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CT와 MRI 등 뇌영상을 AI로 분석해 의료진의 뇌졸중 진단과 치료 판단을 지원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뇌졸중 전문 의료진과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의료 AI 기술과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의료 AI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뇌졸중은 신속한 영상 분석과 치료 판단이 환자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의료 AI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과 일본, 대만의 뇌졸중 전문가들에게 제이엘케이의 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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