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화장품·뷰티 82개사, 1H 해외매출·수출 29.6%↑
평균 975억원…매출 비중 45.4%로 4.5%P 확대
입력 2026.09.22 06:00 수정 2026.09.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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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화장품·뷰티 기업의 상반기 해외매출·수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누리닷컴이 코스피 16개사, 코스닥 60개사, 코넥스 1개사, 기타외감 5개사 등 82개사의 연결기준 해외매출·수출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기업 평균은 97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753억원 대비 222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9.6%다. 매출 비중은 40.9%에서 45.4%로 4.5%포인트 높아졌다.

해외매출·수출 금액은 에이피알이 가장 컸다. 에이피알의 상반기 해외매출·수출은 1조2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4438억원 대비 7885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77.7%다. 매출 비중도 74.7%에서 90.5%로 15.8%포인트 확대됐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1조1147억원으로 전년 동기 9616억원 대비 153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5.9%다. 매출 비중은 42.6%에서 45.0%로 2.4%포인트 높아졌다. LG생활건강은 1조1033억원으로 439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4.1%다. 매출 비중은 32.1%에서 34.1%로 2.0%포인트 상승했다.

실리콘투는 7345억원으로 전년 동기 4900억원 대비 2445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49.9%다. 매출 비중은 95.9%에서 98.0%로 2.1%포인트 높아졌다. 코스맥스는 6673억원으로 1085억원 증가해 19.4% 성장했다. 매출 비중은 46.1%에서 45.2%로 0.9%포인트 낮아졌다.

한국콜마의 해외매출·수출은 28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0%다. 매출 비중은 20.2%에서 17.8%로 2.4%포인트 하락했다. 달바글로벌은 2592억원으로 1144억원 증가해 79.0% 성장했다. 매출 비중은 59.8%에서 72.4%로 12.6%포인트 확대됐다.

휴젤은 16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7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36.8%다. 브이티는 1574억원으로 235억원 늘어 17.6% 증가했다. 클래시스는 1466억원으로 407억원 증가해 38.4% 성장했다. 매출 비중은 각각 휴젤 65.3%, 브이티 64.0%, 클래시스 76.1%로 집계됐다.

증가율은 디와이디가 가장 높았다. 매출 비중 10% 초과 기업 가운데 디와이디의 해외매출·수출은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 3억원 대비 101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3064.9%다. 매출 비중은 1.7%에서 35.2%로 33.6%포인트 확대됐다.

에이피알에 이어 컬러레이홀딩스는 33억원으로 전년 동기 13억원 대비 19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43.8%다. 레이저옵텍은 78억원으로 44억원 증가해 133.3% 성장했다. 매출 비중은 각각 13.9%, 51.4%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포인트, 15.0%포인트 높아졌다.

에스엠씨지는 58억원으로 21억원 증가해 58.1% 성장했고, HRS는 90억원으로 32억원 늘어 55.3% 증가했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15억원으로 5억원 증가해 54.2% 성장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348억원으로 117억원 늘어 50.5% 증가했다. 실리콘투는 49.9%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실리콘투와 케어젠이 각각 98.0%로 가장 높았다. 케어젠의 해외매출·수출은 407억원으로 전년 동기 382억원 대비 24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6.4%다. 씨티케이는 502억원으로 115억원 증가했으며 매출 비중은 93.9%로 집계됐다.

에이피알의 해외매출 비중은 90.5%, 비올메디컬은 89.7%, 청담글로벌은 87.9%였다. 제로투세븐은 79.3%, 선진뷰티사이언스는 76.7%, 클래시스는 76.1%, 삼양케이씨아이는 75.8%로 집계됐다. 삼양케이씨아이의 해외매출·수출은 496억원으로 전년 동기 504억원 대비 8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1.7%다. 매출 비중도 83.5%에서 75.8%로 7.7%포인트 낮아졌다.

매출 비중 증가 폭은 디와이디가 33.6%포인트로 가장 컸다. 에이블씨엔씨는 54.7%에서 72.4%로 17.7%포인트, 에이피알은 15.8%포인트, 레이저옵텍은 15.0%포인트 확대됐다. 달바글로벌은 12.6%포인트 높아졌다. 네이처리퍼블릭과 클래시스는 각각 10.1%포인트, 아이패밀리에스씨는 10.0%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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