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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주최하고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단장 성백린, 이하 사업단)이 주관하는 ‘2026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성과공유회’가 9월 17일 14시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업단이 지원한 ‘백신자급화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 과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백신 관련 산‧학‧연‧병 연구자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성과 발표와 패널토론 등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 상용화 촉진과 국내 백신산업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2020년 4월 출범해 백신 자급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필수예방접종백신, 미래대응·미해결백신 및 백신기반기술 분야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84개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해 임상 2상 IND 승인 3건과 임상 1상 IND 승인 8건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한 8개 과제 연구책임자 9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우등상’을 수여한다.
수상 대상 과제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혼합백신 개발(보령바이오파마, GC녹십자) ▲정제백일해 기반 6가 DTaP 혼합백신 개발(엘지화학) ▲A형간염 백신 개발(SK바이오사이언스, 진매트릭스), ▲수족구병 다가백신 개발(옵티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개발(유바이오로직스) ▲재조합수두백신 마이크로니들 개발(가천대, 연세대) 등이다.
우등상 시상에 이어서는 사업단 지원으로 창출된 주요 백신 임상시험 성과가 소개된다.
LG화학 문수진 PL은 ‘국내 최초 aP 6가 혼합백신 개발 성과와 향후 개발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GC녹십자 신윤철 팀장은 ‘필수백신 자급화를 위한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혼합백신 개발 현황’을, 유바이오로직스 이찬규 연구소장은 ‘신규 면역증강제를 포함하는 RSV 백신 개발’을 주제로 백신 개발 현황과 성과 및 향후 개발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백신 자급률 확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백신 R&D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국내 백신 연구개발 생태계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성백린 사업단장이 발제를 맡으며, 김도근 질병관리청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장, 송만기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차장, 이훈상 라이트재단 전략기획이사,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정부 R&D 지원을 통해 창출된 연구성과를 실제 임상 및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살펴보고, 국내 백신산업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백신 개발을 이어가기 위한 투자 및 시장 유인책 등에 대해 논의한다.
성백린 단장은 “백신 개발은 장기간의 연구와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만큼, 묵묵히 연구를 이어가는 연구자들 노력이 빛을 볼 수 있도록, 연구개발 이후에도 성과가 활용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특히, 후기 임상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그동안 축적된 연구성과를 함께 확인하고, 이를 실제 백신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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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주최하고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단장 성백린, 이하 사업단)이 주관하는 ‘2026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성과공유회’가 9월 17일 14시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업단이 지원한 ‘백신자급화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 과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백신 관련 산‧학‧연‧병 연구자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성과 발표와 패널토론 등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 상용화 촉진과 국내 백신산업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2020년 4월 출범해 백신 자급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필수예방접종백신, 미래대응·미해결백신 및 백신기반기술 분야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84개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해 임상 2상 IND 승인 3건과 임상 1상 IND 승인 8건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한 8개 과제 연구책임자 9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우등상’을 수여한다.
수상 대상 과제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혼합백신 개발(보령바이오파마, GC녹십자) ▲정제백일해 기반 6가 DTaP 혼합백신 개발(엘지화학) ▲A형간염 백신 개발(SK바이오사이언스, 진매트릭스), ▲수족구병 다가백신 개발(옵티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개발(유바이오로직스) ▲재조합수두백신 마이크로니들 개발(가천대, 연세대) 등이다.
우등상 시상에 이어서는 사업단 지원으로 창출된 주요 백신 임상시험 성과가 소개된다.
LG화학 문수진 PL은 ‘국내 최초 aP 6가 혼합백신 개발 성과와 향후 개발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GC녹십자 신윤철 팀장은 ‘필수백신 자급화를 위한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혼합백신 개발 현황’을, 유바이오로직스 이찬규 연구소장은 ‘신규 면역증강제를 포함하는 RSV 백신 개발’을 주제로 백신 개발 현황과 성과 및 향후 개발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백신 자급률 확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백신 R&D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국내 백신 연구개발 생태계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성백린 사업단장이 발제를 맡으며, 김도근 질병관리청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장, 송만기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차장, 이훈상 라이트재단 전략기획이사,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정부 R&D 지원을 통해 창출된 연구성과를 실제 임상 및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살펴보고, 국내 백신산업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백신 개발을 이어가기 위한 투자 및 시장 유인책 등에 대해 논의한다.
성백린 단장은 “백신 개발은 장기간의 연구와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만큼, 묵묵히 연구를 이어가는 연구자들 노력이 빛을 볼 수 있도록, 연구개발 이후에도 성과가 활용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특히, 후기 임상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그동안 축적된 연구성과를 함께 확인하고, 이를 실제 백신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