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스프링타이드와 MOU…헬스테크 투자·액셀러레이팅 협력
글로벌 딜 소싱부터 임상 전략·공동 투자까지… 크로스보더 헬스테크 생태계 구축
입력 2026.05.07 08:14 수정 2026.05.0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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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대표 정권호)는 북미 헬스테크 투자사 스프링타이드와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은 북미 헬스테크 생태계에 대한 스프링타이드의 투자 전문성과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의 액셀러레이팅 역량 및 Bio-IT 도메인 지식을 결합해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북미-아시아 간 크로스보더 브릿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북미 및 아시아 전역의 헬스테크·메드테크·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유망 딜을 공동 발굴하고, 보스턴·케임브리지 바이오 클러스터와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IR 이벤트 및 데모데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투자 대상 기업에 대한 기술 검증과 임상 전략 컨설팅을 수행하며, Bio-IT 기반 방법론을 통해 임상 데이터 전략 수립과 FDA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주요 규제 대응을 지원해 글로벌 진입 장벽을 낮출 방침이다.

또 양사는 초기 단계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PoC(기술 실증) 및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력을 통해 포트폴리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 양사는 현지 시장 진입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글로벌 투자 동향과 규제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이재현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임상 전략 역량을 결합해 북미와 아시아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성장과 확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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