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가 유한양행과 함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에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MEMO Cue)’를 공급하며 첫 상용화에 나섰다.
이번 공급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 중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약 300병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장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주요 진료과를 중심으로 100병상 규모로 도입될 예정이다.
메모 큐는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을 지원하는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이다. 기존 중환자실 중심의 실시간 모니터링 환경을 일반 병동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병원 전반의 환자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무선 기반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설치 없이 병원 내 기존 와이파이 및 통신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도입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메모 큐에 포함되는 초소형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 패치 M(MEMO Patch M)’은 제세동 보호 회로 설계를 적용해 응급 상황에서도 환자 안전과 모니터링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제세동 에너지의 99% 이상을 환자에게 전달하면서도 제세동 후 5초 이내 측정을 재개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받았으며, IEC 60601-1에서 요구하는 사용자 보호기능 및 에너지 감소 시험을 모두 통과해 최고 안전 수준의 전기적 등급인 ‘Type CF Defib-proof’를 획득한 바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관계자는 “메모 큐는 별도의 망 공사 없이 기존 병원 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한 도입이 가능하고,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의료진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일반 병동에서도 중환자실 수준의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 안전 관리 측면의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이사는 “이번 공급은 메모 큐의 첫 상용화 사례로, 병원 내 실사용을 통해 솔루션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한양행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주요 병원 도입을 확대해 국내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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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급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 중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약 300병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장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주요 진료과를 중심으로 100병상 규모로 도입될 예정이다.
메모 큐는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을 지원하는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이다. 기존 중환자실 중심의 실시간 모니터링 환경을 일반 병동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병원 전반의 환자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무선 기반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설치 없이 병원 내 기존 와이파이 및 통신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도입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메모 큐에 포함되는 초소형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 패치 M(MEMO Patch M)’은 제세동 보호 회로 설계를 적용해 응급 상황에서도 환자 안전과 모니터링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제세동 에너지의 99% 이상을 환자에게 전달하면서도 제세동 후 5초 이내 측정을 재개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받았으며, IEC 60601-1에서 요구하는 사용자 보호기능 및 에너지 감소 시험을 모두 통과해 최고 안전 수준의 전기적 등급인 ‘Type CF Defib-proof’를 획득한 바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관계자는 “메모 큐는 별도의 망 공사 없이 기존 병원 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한 도입이 가능하고,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의료진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일반 병동에서도 중환자실 수준의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 안전 관리 측면의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이사는 “이번 공급은 메모 큐의 첫 상용화 사례로, 병원 내 실사용을 통해 솔루션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한양행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주요 병원 도입을 확대해 국내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