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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한방 기억력감퇴 개선제 ‘기어케어정’(일반의약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어케어정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장원환(壯元丸)’ 처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된 기억력감퇴 개선제다. 건망증과 기억력 개선뿐만 아니라 신경안정 효능까지 동시에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총명탕’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알려진 ▲원지(원지강제) ▲석창포 ▲복신을 비롯해 ▲용안육 ▲지황(지황주세) ▲현삼 ▲인삼 ▲당귀(당귀주세) ▲산조인(산조인초) ▲맥문동 ▲백자인(백자인거유)까지 총 11가지 한방 복합 성분을 함유했다. 특히 약재 중 5종(원지강제, 지황주세, 당귀주세, 산조인초, 백자인거유)은 약효를 높이거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포제법’으로 제조됐다.
장원환은 동의보감 내경편 신문(神門) 중 건망(健忘)의 대표처방 중 하나다. ‘이 약을 먹으면 하루에 천 마디 말을 외울 수 있고 가슴에 만 권의 책을 간직할 수 있다’고 기록되며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위해 복용한 보약으로 전해진다. 장원환 처방을 기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은 현 기준(2026년 3월) 기어케어정이 유일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기억력 저하는 노화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피로를 겪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상적인 고민”이라며 “기어케어정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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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한방 기억력감퇴 개선제 ‘기어케어정’(일반의약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어케어정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장원환(壯元丸)’ 처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된 기억력감퇴 개선제다. 건망증과 기억력 개선뿐만 아니라 신경안정 효능까지 동시에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총명탕’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알려진 ▲원지(원지강제) ▲석창포 ▲복신을 비롯해 ▲용안육 ▲지황(지황주세) ▲현삼 ▲인삼 ▲당귀(당귀주세) ▲산조인(산조인초) ▲맥문동 ▲백자인(백자인거유)까지 총 11가지 한방 복합 성분을 함유했다. 특히 약재 중 5종(원지강제, 지황주세, 당귀주세, 산조인초, 백자인거유)은 약효를 높이거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포제법’으로 제조됐다.
장원환은 동의보감 내경편 신문(神門) 중 건망(健忘)의 대표처방 중 하나다. ‘이 약을 먹으면 하루에 천 마디 말을 외울 수 있고 가슴에 만 권의 책을 간직할 수 있다’고 기록되며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위해 복용한 보약으로 전해진다. 장원환 처방을 기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은 현 기준(2026년 3월) 기어케어정이 유일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기억력 저하는 노화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피로를 겪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상적인 고민”이라며 “기어케어정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