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비자들은 다수의 립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립 제품을 20개 이상 갖고 있는 소비자가 3개 이하 보유자보다 4배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의 뷰티 미디어 Mimi Beauty가 최근 15~44세 회원 7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립 제품 보유 수량을 ‘21개 이상’으로 밝힌 응답자가 37.6%나 됐다. ‘7~10개’는 17.8%, ‘4~6개’ 16.2%, ‘11~15개’ 11.6%였으며, ‘1~3개’는 9.2%에 그쳤다. 립 제품이 일상적인 메이크업 단계로 자리 잡으면서 색상과 질감, 발색 차이 등 제품별 특성을 고려한 선택이 이뤄진 결과로 보인다.

제품 사용 빈도 측면에서도 ‘일상적’ 사용 제품이라는 점이 확인됐다. 립 제품을 ‘매일 사용한다’는 답변은 53.7%, ‘거의 매일 사용한다(주 5-6일)’는 29.8%로, 두 응답을 합하면 주 5일 이상 사용 비율이 83.5%에 달한다. ‘가끔 사용한다(주 2-3회)’는 13.3%,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주 1회 이하)’는 2.5%, ‘사용하지 않는다’는 0.7%에 그쳤다.
사용하는 립 종류(이하 중복 응답)로는 ‘립스틱’을 선택한 사람이 86.1%로 가장 많았다. 틴트(73.7%), 글로스(65.6%)가 뒤를 이었다. 컬러 립밤(49.3%), 립 플럼퍼(48.3%), 립 라이너(30.3%) 등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러 종류의 립 제품이 동시에 사용되고 있는 소비 패턴이 확인된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립 제품의 색상을 구매 기준으로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결정 요인으로 ‘색상’을 선택한 응답이 95.9%로 가장 높았다. 지속력(82.6%), 보습(78.8%), 광택(71.0%)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각질이 생기지 않는지 여부(68.4%), 퍼스널 컬러와의 적합성(54.4%), 패키지 디자인(35.3%), 가성비(25.1%), SNS 화제성(13.9%) 등이 뒤를 이었다.
입술 관련 고민으로는 각질을 꼽은 소비자가 67.2%로 가장 많았다. 칙칙함(33.2%)이나 주름(26.2%), 탄력 부족(24.3%) 등을 언급한 소비자도 많아 컬러는 물론 입술 상태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립 제품 구매 장소로는 드럭스토어(73.4%)와 버라이어티숍(71.4%), 백화점(69.7%) 모두 70%내외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채널 중엔 큐텐(Qoo10)이 60.6%로 가장 높았고, 브랜드 공식몰(43.8%), 아마존(26.0%), 라쿠텐(24.2%) 순이었다.
한편, ‘테스트 없이 구매한 적도 많다’고 밝힌 응답자가 40.8%에 달했다. 테스트 없이 구매할 때 참고하는 정보(중복 응답 가능)로는 ‘실제 사용자의 SNS 게시물’이 77.4%로 가장 많았고, ‘뷰티 미디어 SNS 게시물(65.9%), 브랜드 공식 사이트·SNS(64.0%), 후기 사이트(60.0%), 인플루언서 SNS(45.4%) 순으로 나타났다. 정보 수집 상세 경로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한다’고 밝힌 소비자가 가장 많았고, 브랜드 공식 사이트·SNS, X(트위터), 뷰티 전문 플랫폼, 지인 추천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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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비자들은 다수의 립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립 제품을 20개 이상 갖고 있는 소비자가 3개 이하 보유자보다 4배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의 뷰티 미디어 Mimi Beauty가 최근 15~44세 회원 7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립 제품 보유 수량을 ‘21개 이상’으로 밝힌 응답자가 37.6%나 됐다. ‘7~10개’는 17.8%, ‘4~6개’ 16.2%, ‘11~15개’ 11.6%였으며, ‘1~3개’는 9.2%에 그쳤다. 립 제품이 일상적인 메이크업 단계로 자리 잡으면서 색상과 질감, 발색 차이 등 제품별 특성을 고려한 선택이 이뤄진 결과로 보인다.

제품 사용 빈도 측면에서도 ‘일상적’ 사용 제품이라는 점이 확인됐다. 립 제품을 ‘매일 사용한다’는 답변은 53.7%, ‘거의 매일 사용한다(주 5-6일)’는 29.8%로, 두 응답을 합하면 주 5일 이상 사용 비율이 83.5%에 달한다. ‘가끔 사용한다(주 2-3회)’는 13.3%,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주 1회 이하)’는 2.5%, ‘사용하지 않는다’는 0.7%에 그쳤다.
사용하는 립 종류(이하 중복 응답)로는 ‘립스틱’을 선택한 사람이 86.1%로 가장 많았다. 틴트(73.7%), 글로스(65.6%)가 뒤를 이었다. 컬러 립밤(49.3%), 립 플럼퍼(48.3%), 립 라이너(30.3%) 등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러 종류의 립 제품이 동시에 사용되고 있는 소비 패턴이 확인된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립 제품의 색상을 구매 기준으로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결정 요인으로 ‘색상’을 선택한 응답이 95.9%로 가장 높았다. 지속력(82.6%), 보습(78.8%), 광택(71.0%)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각질이 생기지 않는지 여부(68.4%), 퍼스널 컬러와의 적합성(54.4%), 패키지 디자인(35.3%), 가성비(25.1%), SNS 화제성(13.9%) 등이 뒤를 이었다.
입술 관련 고민으로는 각질을 꼽은 소비자가 67.2%로 가장 많았다. 칙칙함(33.2%)이나 주름(26.2%), 탄력 부족(24.3%) 등을 언급한 소비자도 많아 컬러는 물론 입술 상태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립 제품 구매 장소로는 드럭스토어(73.4%)와 버라이어티숍(71.4%), 백화점(69.7%) 모두 70%내외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채널 중엔 큐텐(Qoo10)이 60.6%로 가장 높았고, 브랜드 공식몰(43.8%), 아마존(26.0%), 라쿠텐(24.2%) 순이었다.
한편, ‘테스트 없이 구매한 적도 많다’고 밝힌 응답자가 40.8%에 달했다. 테스트 없이 구매할 때 참고하는 정보(중복 응답 가능)로는 ‘실제 사용자의 SNS 게시물’이 77.4%로 가장 많았고, ‘뷰티 미디어 SNS 게시물(65.9%), 브랜드 공식 사이트·SNS(64.0%), 후기 사이트(60.0%), 인플루언서 SNS(45.4%) 순으로 나타났다. 정보 수집 상세 경로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한다’고 밝힌 소비자가 가장 많았고, 브랜드 공식 사이트·SNS, X(트위터), 뷰티 전문 플랫폼, 지인 추천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