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빌리프가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울타뷰티(Ulta Beauty) 온·오프라인 채널에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빌리프는 2월 미국 전역 약 15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울타뷰티 전 지점과 온라인몰에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선보였다. 이로써 '수분폭탄™' 라인업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은 '아쿠아 밤' 시리즈의 수분감과 쿨링감을 앞세운 수분 크림이다.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지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2025년 4월 국내 출시 이후 열로 인한 피부 고민을 겨냥한 제품으로 판매돼 왔다.
이번 울타뷰티 추가 입점은 빌리프의 제품력과 현지 인지도, 브랜드 신뢰도가 반영된 결과로 회사는 보고 있다.
빌리프는 2015년 미국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에 진출한 뒤 북미 시장에서 수분 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입지를 넓혀왔다. 대표 제품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고, 2020년에는 울타뷰티에 입점했다. 이후 아마존 온라인몰과 틱톡샵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혔다.
'아쿠아 밤'과 '모이스춰라이징 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600만개를 넘겼다. '아쿠아 밤-아이 젤'은 아마존에서 판매 성과를 내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빌리프는 이번 출시로 북미 시장에서 '아쿠아 밤'을 비롯해 '모이스춰라이징 밤', '아이 젤',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까지 '수분폭탄™'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이와 함께 고효능 세럼 '슈퍼 드랍스(Super Drops)', 선케어 라인 '듀 가드(Dew Guard)' 등도 울타뷰티를 통해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빌리프 관계자는 "북미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뷰티 브랜드를 넘어 북미 소비자의 수분 관리 루틴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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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빌리프가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울타뷰티(Ulta Beauty) 온·오프라인 채널에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빌리프는 2월 미국 전역 약 15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울타뷰티 전 지점과 온라인몰에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선보였다. 이로써 '수분폭탄™' 라인업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은 '아쿠아 밤' 시리즈의 수분감과 쿨링감을 앞세운 수분 크림이다.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지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2025년 4월 국내 출시 이후 열로 인한 피부 고민을 겨냥한 제품으로 판매돼 왔다.
이번 울타뷰티 추가 입점은 빌리프의 제품력과 현지 인지도, 브랜드 신뢰도가 반영된 결과로 회사는 보고 있다.
빌리프는 2015년 미국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에 진출한 뒤 북미 시장에서 수분 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입지를 넓혀왔다. 대표 제품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고, 2020년에는 울타뷰티에 입점했다. 이후 아마존 온라인몰과 틱톡샵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혔다.
'아쿠아 밤'과 '모이스춰라이징 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600만개를 넘겼다. '아쿠아 밤-아이 젤'은 아마존에서 판매 성과를 내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빌리프는 이번 출시로 북미 시장에서 '아쿠아 밤'을 비롯해 '모이스춰라이징 밤', '아이 젤',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까지 '수분폭탄™'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이와 함께 고효능 세럼 '슈퍼 드랍스(Super Drops)', 선케어 라인 '듀 가드(Dew Guard)' 등도 울타뷰티를 통해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빌리프 관계자는 "북미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뷰티 브랜드를 넘어 북미 소비자의 수분 관리 루틴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