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헥토그룹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9회째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헥토그룹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Hecto&(헥토앤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Hecto&’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ESG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최근 불안정한 혈액 수급 상황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헌혈 캠페인이 9회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헥토그룹의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실제 혈액 수급 상황은 녹록지 않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3월 13일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은 약 3.5일분으로, 안정 기준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관심 단계’ 수준이다. 헌혈 참여 기반 역시 감소세다. 국내 헌혈 참여자는 2014년 약 169만 명에서 2024년 약 126만 명으로 25% 이상 줄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헥토이노베이션, 헥토파이낸셜, 헥토데이터, 헥토헬스케어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 약 160명이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헥토그룹은 참여 임직원에게 헥토헬스케어의 ‘오투부스터 프레시’와 배달상품권 등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헌혈을 통해 기증된 헌혈증은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된다. 해당 재단은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헥토그룹은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 강남구 드림스타트, 미혼한부모 가정 지원단체 ‘그루맘’ 등에 후원금과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한 정기 헌혈 캠페인도 운영 중이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사회에 확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보로노이,비소세포폐암 'VRN110755' 임상1/2상 IND 유럽 신청 |
| 2 | 셀트리온 다중항체 신약 CT-P72, 'QSP'로 임상 시작용량 전략 세웠다 |
| 3 |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 건설 완료-사용승인 획득 |
| 4 | FDA "데이터 한 번 만들면 여러 신약 활용"…CGT 개발 패러다임 바뀐다 |
| 5 | 압타바이오 이수진 대표 “BIO USA는 기술수출 전초전…임상 데이터 확보 본격화” |
| 6 | 이노퓨틱스, 파킨슨병 유전자치료제 국가신약사업 과제 선정 쾌거 |
| 7 | 라메디텍, '핸디레이-글루' 론칭 ..'바늘 없는 당뇨 혈당측정' 개막 |
| 8 | 현대바이오 '제프티',숙주세포 표적 기전 난제 '유전독성'..GLP시험 안전성 입증 |
| 9 | “세계 기준 맞춘 임상 설계 배운다”…식약처, ICH 최신 가이드라인 교육 가동 |
| 10 | 이노보테라퓨틱스, 흉터 치료제 'INV-001' 국내 임상 3상 승인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헥토그룹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9회째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헥토그룹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Hecto&(헥토앤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Hecto&’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ESG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최근 불안정한 혈액 수급 상황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헌혈 캠페인이 9회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헥토그룹의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실제 혈액 수급 상황은 녹록지 않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3월 13일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은 약 3.5일분으로, 안정 기준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관심 단계’ 수준이다. 헌혈 참여 기반 역시 감소세다. 국내 헌혈 참여자는 2014년 약 169만 명에서 2024년 약 126만 명으로 25% 이상 줄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헥토이노베이션, 헥토파이낸셜, 헥토데이터, 헥토헬스케어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 약 160명이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헥토그룹은 참여 임직원에게 헥토헬스케어의 ‘오투부스터 프레시’와 배달상품권 등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헌혈을 통해 기증된 헌혈증은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된다. 해당 재단은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헥토그룹은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 강남구 드림스타트, 미혼한부모 가정 지원단체 ‘그루맘’ 등에 후원금과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한 정기 헌혈 캠페인도 운영 중이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사회에 확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