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식동원] 눈에 좋은 음식 빼놓지 말자 구기자
입력 2026.02.06 07:5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해외에서는 고지베리(Goji Berry)라고 불리며 인기를 끄는 약용 식물이 있다. 

바로 구기자다. 구기자는 우리나라에 서도 유명한 약재다. 

신농본초경에는 상약, 즉 독성이 없는 약재로 인삼과 구기자를 들고 있다. 

그만큼 부작용이 없고 효과는 뛰어난 식물이라는 것이다. 

구기자는 구기의 열매를 뜻하는데, 구기자 이외에 구기의 뿌리도 약재로 쓸 수 있고, 새순과 연한 잎은 데쳐서 나물로 먹을 수도 있다. 

활용성이 많은 귀한 식물인 셈이다.

 

눈에 좋은 음식으로 꼽혀

한방에서는 구기자를 강장제, 해열제, 허리요통 완화 등에 사용한다. 

또 눈을 밝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여 눈이 침침해진 노인들도 많이 먹는다. 

눈에 좋은 음식으로 일찍부터 구기자를 지목한 것이다. 

머리와 눈이 어지럽거나 시력이 떨어질 때 구기자를 먹으면 눈에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

 

장기간 섭취해도 부작용 없어

그 외에 허리와 무릎이 아플 때, 정력이 떨어졌을 때, 당뇨가 있을 때도 구기자가 좋다고 전해진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장기간 복용해도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오래 복용하면 신체를 튼튼하게 만들고 추위와 더위에 잘 견디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근력 강화하는 베타인도 함유

구기자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B군, 비타민C가 많다. 또 칼슘과 철분도 어느 정도 함유하고 있어 고른 영양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외에 지아잔틴과 같은 카로티노이드 성분도 풍부하다. 

구지가가 눈에 좋은 음식인 까닭도 이러한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그 외에 주목할 만한 성분은 베타인(Betaine)이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베타인은 식품의 감칠맛을 내주는 성분인데, 체내 염증 반응을 줄여주고 근력 등을 강화시키는 여할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활용

구기자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사용된다. 

현재 구가자추출물과 오미자·두충·구기자추출복합물에 구기자가 사용된다. 

구가자추출물은 기억력 개선 기능을 인정받은 상태고 오미자·두충·구기자추출복합물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20·30대 5년 새 40% 증가…궤양성 대장염 치료 목표가 달라졌다
조두연 사장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대전환…‘운영’에서 ‘전략 CRO'"
고형우 국장 “지역필수의료 신규사업 8천억 예타 면제 추진… 비급여 선제적 관리”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약식동원] 눈에 좋은 음식 빼놓지 말자 구기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약식동원] 눈에 좋은 음식 빼놓지 말자 구기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