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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 에이테크아이엔씨가 파마리서치에 PFS 생산 핵심 공정을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자동화 생산 설비를 성공적으로 납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설비는 ▲PFS 자동 라벨/체결기(PFS Labeling and Assembly) ▲블리스터 포장기(Blister Packaging) ▲카토너(Cartoning) 등 총 3대의 개별 설비를 하나로 결합한 통합 라인이다. 이를 통해 제품 조립부터 최종 박스 포장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하여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OCR 라벨 비전 검사 및 용량 검사 비전 시스템 도입… “불량률 제로화 도전”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통합 라인에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생산 품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고정밀 OCR(광학 문자 인식) ,라벨 및 용량 비전 검사 시스템’이 탑재됐다. 해당 시스템이 PFS에 부착된 라벨 ▲인쇄 상태 ▲유통기한 및 제조번호(Batch No.) ▲라벨 글자 ▲라벨 부착 위치 및 들뜸 현상 등을 검사해 불량률을 최대치로 낮출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별도로 탑재돼 있던 용량 검사 비전 시스템이 내재돼 품질 향상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신규 개발 ‘블리스터’, 타이벡 아이마크 기술… 원가 절감 새 지평 열어
이번 납품에서 가장 주목받는 설비는 에이테크아이엔씨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새롭게 개발한 ‘블리스터 포장기(Blister Packaging)’다. 의약품 포장에 필수적인 이 설비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NFC 라벨 부착 공정, HMI 시스템 등 한층 더 진화된 기술력이 적용됐다.
특히 ‘타이벡(Tyvek) 아이마크(Eye-mark) 인식 시스템’ 혁신적 고도화를 통해, 포장재인 타이벡 자재의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기존 설비들이 공정상 불가피하게 발생시켰던 자재 낭비를 비전과 로봇 투입으로 최소화함으로써, 고객사 생산 단가 및 원가 절감 측면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체결기에서 카토너까지… 100% 자체 기술력으로 승부
에이테크아이엔씨는 블리스터 뿐만 아니라 최종 단계인 카토너(카톤 포장기) 역시 자체 기술로 개발 및 제작하여 완전 자동화 통합 라인을 구축했다.
에이테크아이엔씨 관계자는 “프리필드시린지는 고부가가치 의약품에 주로 사용되는 만큼, 고도의 정밀함과 안정적인 자동화 기술이 필수적”이라 “이번 프로젝트는 당사가 블리스터와 카토너를 포함한 전체 패키징 라인을 독자 기술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한 사례”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에 개발된 타이벡 절감 기술은 친환경 트렌드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향후 국내외 제약·바이오 시장 공략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테크아이엔씨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 21회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에 참가하며, 최신 기술이 적용된 프리필드시린지 및 바이알 자동화 설비를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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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급된 설비는 ▲PFS 자동 라벨/체결기(PFS Labeling and Assembly) ▲블리스터 포장기(Blister Packaging) ▲카토너(Cartoning) 등 총 3대의 개별 설비를 하나로 결합한 통합 라인이다. 이를 통해 제품 조립부터 최종 박스 포장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하여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OCR 라벨 비전 검사 및 용량 검사 비전 시스템 도입… “불량률 제로화 도전”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통합 라인에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생산 품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고정밀 OCR(광학 문자 인식) ,라벨 및 용량 비전 검사 시스템’이 탑재됐다. 해당 시스템이 PFS에 부착된 라벨 ▲인쇄 상태 ▲유통기한 및 제조번호(Batch No.) ▲라벨 글자 ▲라벨 부착 위치 및 들뜸 현상 등을 검사해 불량률을 최대치로 낮출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별도로 탑재돼 있던 용량 검사 비전 시스템이 내재돼 품질 향상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신규 개발 ‘블리스터’, 타이벡 아이마크 기술… 원가 절감 새 지평 열어
이번 납품에서 가장 주목받는 설비는 에이테크아이엔씨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새롭게 개발한 ‘블리스터 포장기(Blister Packaging)’다. 의약품 포장에 필수적인 이 설비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NFC 라벨 부착 공정, HMI 시스템 등 한층 더 진화된 기술력이 적용됐다.
특히 ‘타이벡(Tyvek) 아이마크(Eye-mark) 인식 시스템’ 혁신적 고도화를 통해, 포장재인 타이벡 자재의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기존 설비들이 공정상 불가피하게 발생시켰던 자재 낭비를 비전과 로봇 투입으로 최소화함으로써, 고객사 생산 단가 및 원가 절감 측면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체결기에서 카토너까지… 100% 자체 기술력으로 승부
에이테크아이엔씨는 블리스터 뿐만 아니라 최종 단계인 카토너(카톤 포장기) 역시 자체 기술로 개발 및 제작하여 완전 자동화 통합 라인을 구축했다.
에이테크아이엔씨 관계자는 “프리필드시린지는 고부가가치 의약품에 주로 사용되는 만큼, 고도의 정밀함과 안정적인 자동화 기술이 필수적”이라 “이번 프로젝트는 당사가 블리스터와 카토너를 포함한 전체 패키징 라인을 독자 기술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한 사례”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에 개발된 타이벡 절감 기술은 친환경 트렌드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향후 국내외 제약·바이오 시장 공략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테크아이엔씨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 21회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에 참가하며, 최신 기술이 적용된 프리필드시린지 및 바이알 자동화 설비를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