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인수M&A 최종 인수자 선정
.인수대금 300억원...신주인수 방식 인수
입력 2026.01.05 15:58 수정 2026.01.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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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주)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M&A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5일 공시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회생회사인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위한  조건부투자계약을 체결했고,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인수방식은 신주인수(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주식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 신주대금 납입기일은 '회생계획안에서 정하는 날', 인수대금은 '300억원'이다.

계약금 납입완료는 삼십억원(인수대금의 10%)이고, 인수대금 잔금은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기일로부터 5영업일 전까지 한국유니온제약이 지정하는 회사명의 은행계좌에 납입해야 한다. 매각 주관사는 원진회계법인이다.

앞서 2025년 12월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우선협상자에  선정돼 조건부 투자계약(스토킹 호스  방식 진행)을 체결했다. 

부광약품은 인수를 통해 기존 내용고형제 이외 항생제 및 주사제 생산능력 확충 뿐만 아니라 ETC 중심 만성질환 치료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전략적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화된 생산 역량이 향후 만성질환 분야 제품 라인업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한국유니온제약은  2025년 9월 9일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해 2025년 9월 9일 보전처분을 받았으며, 2025년 9월 16일 회생절차개시  결정을 받은 이후 2025년 12월 17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부광약품 주식회사를 인수예정자로 하는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 허가'를 받아 조건부 투자계약(스토킹 호스  방식 진행)을 체결했다. 

이후 M&A 관련 인수 입찰서 접수마감(2025년 12월 30일)에 따라 조건부 투자계약자인 부광약품을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해 2025년 12월 31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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