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출력 강화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프로’ 출시
프로페셔널 4모드 탑재… 물방울 초음파 풀 라인업 완성
입력 2025.12.29 10:54 수정 2025.12.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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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고도화한 프리미엄 디바이스 신제품 ‘더 글로우 프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톰 신제품 ‘더 글로우 프로’. ⓒ앳홈

톰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글로우 프로’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그간 축적해온 물방울 초음파 기술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 대비 최대 출력 수준을 구현하면서도 홈 디바이스 사용 환경을 고려해 발열과 출력을 정교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더 글로우 프로’는 톰 물방울 초음파 라인의 최상위 모델이다. 피부 속과 볼, 팔자 주름 등 얼굴 주요 부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직후 광채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피부 탄력과 치밀도, 각질층 20층 보습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제품에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프로페셔널 모드가 탑재됐다. 새롭게 추가된 ‘트리플 모드’는 ‘더 글로우 프로’ 전용 올인원 순환 케어 모드다. 10MHz(4분), 3MHz+10MHz(4분), 3MHz(4분)의 물방울 초음파 에너지를 단계적으로 피부 깊은 층까지 전달해 피부 보습과 진정, 탄력, 윤곽 케어 전반에 도움을 준다.

기존 모델의 포커스·이너·텐션 모드는 각각 ‘글로우’·‘밸런스’·‘퍼밍’ 모드로 강화됐다. ‘글로우 모드’는 3MHz+10MHz로 광채와 보습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밸런스 모드’는 10MHz를 적용해 민감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퍼밍 모드’는 3MHz로 설계돼 진피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탄력과 밀도 개선을 돕는다. 세 가지 모드는 각각 12분간 작동한다.

무게는 기존 더 글로우 시리즈의 장점을 유지했다. 본품 무게는 143g으로, 반복 사용 시에도 손목 부담을 줄였다. IPX5 등급 방수 설계를 적용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컬러는 샴페인 골드를 시작으로 누디 베이지와 메탈릭 로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톰은 지난 2월과 12월 ‘더 글로우’와 ‘더 글로우 시그니처’를 선보이며 에스테틱에서 경험하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홈 디바이스로 확장해왔다. 이번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로 홈케어 입문자부터 고관여 사용자까지 아우르는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더 글로우 프로는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집약한 제품으로, 높은 성능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디바이스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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