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탈모 치료제 전문 연구개발 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이 17일,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 노스랜드(Beijing Northland)와 탈모 유효성 평가 서비스에 대한 2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계약은 앞서 진행된 1차 협업 연구 성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결된 것으로, 에피바이오텍의 모발·두피 특화 유효성 평가 플랫폼과 전임상 모델 신뢰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 바이오·제약사 탈모 신약 및 재생의료 파이프라인에 대한 평가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피바이오텍은 항암제 유발 탈모 및 남성형 탈모 동물 모델, 인간 모낭 배양 모델, 단일세포 분석 기반 기전 검증 역량을 강점으로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차별화된 C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베이징 노스랜드와 2차 계약은 단발성 수주가 아닌 지속 가능한 해외 매출 구조의 출발점”이라며 “올해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Oddity Tech’와 베이징 노스랜드 해외 매출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탈모 유효성 평가 및 공동개발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피바이오텍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탈모 특화 플랫폼 기업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이비엘바이오 'ABL001' 쇼크?…“핵심은 그랩바디 플랫폼” |
| 2 | 메지온, FDA 공식 의견 제출...폰탄치료제 ‘JURVIGO’ 승인 가속 |
| 3 | 에이비엘바이오-컴퍼스, 담도암 2차 ‘토베시미그’ 2/3상 '무진행생존기간 개선' 확인 |
| 4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코스피 0.30%·코스닥 -2.57% |
| 5 | 네이처셀,미국FDA 승인 알츠하이머병 임상 2b상 본격 개시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지배지분순이익 코스피 834억원·코스닥 72억원 |
| 7 | “간의 벽 깨졌다” 올릭스 2.0, 비만·CNS siRNA 신약개발 드라이브 |
| 8 | “조건부 허가 아니다” 큐로셀 CAR-T ‘림카토주’ 3상 없이 정식 허가된 이유 |
| 9 | OLSS 서밋 2026, K-바이오 글로벌 도약의 산실로… 글로벌 창업 허브 향한 퀀텀 점프 |
| 10 | 경구 GLP-1 시장 개막…노보 ‘선점’, 릴리 ‘추격’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탈모 치료제 전문 연구개발 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이 17일,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 노스랜드(Beijing Northland)와 탈모 유효성 평가 서비스에 대한 2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계약은 앞서 진행된 1차 협업 연구 성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결된 것으로, 에피바이오텍의 모발·두피 특화 유효성 평가 플랫폼과 전임상 모델 신뢰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 바이오·제약사 탈모 신약 및 재생의료 파이프라인에 대한 평가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피바이오텍은 항암제 유발 탈모 및 남성형 탈모 동물 모델, 인간 모낭 배양 모델, 단일세포 분석 기반 기전 검증 역량을 강점으로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차별화된 C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베이징 노스랜드와 2차 계약은 단발성 수주가 아닌 지속 가능한 해외 매출 구조의 출발점”이라며 “올해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Oddity Tech’와 베이징 노스랜드 해외 매출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탈모 유효성 평가 및 공동개발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피바이오텍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탈모 특화 플랫폼 기업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