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비엔씨, 6개국 해외 법인 통해 K-뷰티 해외 시장 공략 본격화
북미·아시아 주요 거점에 현지 법인 설립… 유통·마케팅 전방위 확장 중
입력 2025.07.25 10:17 수정 2025.07.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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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아시아비엔씨(ASIABNC)가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등 6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K-뷰티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비앤씨가 해외 법인을 통한 K-뷰티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비앤씨

각 거점에 맞춘 유통 전략과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입점과 매출 성장을 본격화하는 중이다. 지난해 11월 설립된 미국 법인은 노드스트롬(Nordstrom), WEEE, 야미바이(YAMIBUY) 등 주요 유통 채널에 10여 개 K-뷰티 브랜드 입점을 완료했다.

현재 롬앤, 에스네이처, 아이소이, 무지개맨션, 딘토, 이즈앤트리 등이 노드스트롬과 월마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메이시스 입점도 예정돼 있다.

2025년 4월 출범한 캐나다 법인은 미니소(MINISO), 와우컬러(WOW COLOUR) 등 아시안 뷰티 리테일 채널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1년 내 579개 매장 및 16개 유통 채널 진출을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올해 2월 설립된 일본 법인은 오디드와 에스네이처를 중심으로 시장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4월에는 로프트 100개 매장에 오디드를 입점시켰으며, 하반기에는 돈키호테 200개 매장에 블리벨로 등 인디 브랜드를 추가 론칭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BPOM 인증을 기반으로 롬앤, 에스네이처 등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유통 채비를 마쳤다. 필리핀은 현지 대기업과의 합작 형태로 롬앤 등을 왓슨스, 쇼피 등에서 판매 중이다.

중국 시장에도 재진입하고 있다. 롬앤, 오디드 등이 산푸백화점, 미니소에 입점했으며, 와우컬러와의 MOU 체결을 통해 한한령 해제 흐름에 맞춰 유통 채널을 넓히고 있다.

황종서 대표는 “6개 해외 법인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유럽과 중동 진출도 준비 중”이라며
“호주 현지 법인 설립까지 검토 중이며, K-뷰티 확산에 기여하는 글로벌 유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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