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동맥경화 있다면 절대 안 될 건강식품
입력 2025.04.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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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는 말 그대로 동맥이 단단해지는 증상이다.

혈관 내부에 침착물이 형성되어 혈관 벽이 두터워지고 탄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는 혈액 순환의 저하를 가져오고 혈압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그 때문에 심장에 부하가 오게 되고 뇌 혈류도 나빠져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동맥경화는 좋지 않은 식습관과 노화가 합쳐져 생기게 된다.

생활을 개선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

 

동맥경화가 생기면 다리 통증을 가장 먼저 느끼게 된다.

걸을 때 다리나 엉덩이에 통증이 오고 잠시 쉬면 금방 사라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것이 대표적인 동맥경화의 징조다.

이와 함께 다리의 감각이 무뎌지고 팔과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근육통과 근육경련이 잦아지는 것 역시 동맥경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암시한다.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완화하기 위해서는 지방 섭취를 조절해야 한다.

그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가 권장된다.

특히 콩, 견과류, 씨앗류, 녹색잎 채소는 필수 지방산이 풍부해 혈류를 좋게 한다.

이 음식들은 비타민E도 함유하고 있어 활성산소로 인한 혈관벽 손상을 억제하고 염증을 줄이는 역할도 한다.

냉압착한 올리브유 역시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해 동맥경화 관리레 좋다.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들은 물도 가려먹어야 한다.

석회질이 많은 물을 먹으면 혈관벽 침착물이 더 많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물에 석회질이 적은 편이지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물에 석회가 많은 지역에 거주한다면 생수를 먹는 것이 좋다.

해외여행 중에도 물을 가려 마시도록 하자.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동맥경화는 고혈압과 연관되고 심혈관, 뇌혈관 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혈류에 갑작스런 변화가 오면 신체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규칙적인 걷기는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운동이다.

매일 시간과 코스를 정해 걷기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자.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들은 상어연골이 함유된 건강식품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

상어연골을 혈관 신생을 억제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정 혈관이 좁아져 혈류가 나빠질 경우, 우리 몸은 주변에 새로운 혈관을 형성해 이에 대응하는 특성이 있다.

상어연골의 혈관신생 억제 작용은 이러한 기능을 저하시켜 혈액순환 개선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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