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애경산업 2024년 매출 소폭 ↑영업이익·순이익 대폭 ↓
4분기 순이익 전기 및 전년비 상승 기록
입력 2025.03.18 06:00 수정 2025.03.1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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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2024년 매출은 소폭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급감했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애경산업은 2024년 67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6689억원 대비 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8억원으로 전년 619억원 대비 24.4% 역성장했다. 순이익은 4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486억원 대비 12.6% 감소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170억원을 사용해 전년 174억원 대비 2.4% 감소했다.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2.5%다. 해외 매출·수출 실적은 2366억원으로 지난해 2324억원보다 1.8% 증가했다. 비중은 34.8%다.

4분기의 경우 17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653억원 대비 3.5%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1758억원 대비 2.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기 96억원 대비 65.0%, 전년 동기 116억원 대비 71.2% 각각 급감했다. 순이익은 103억원을 기록, 전기 57억원 대비 80.5%, 전년동기 74억원 대비 39.4%  각각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로는 42억원이 사용됐다.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고, 전년동기 46억원보다는 8.2% 감소했다.  비중은 2.4%다.  해외 매출·수출 실적은 631억원으로 전기 511억원 대비 23.4%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675억원보다는 6.5% 감소했다. 비중은 36.9%다.

△ 사업부문별 실적 

사업부문별  매출은 생활용품 비중이 컸지만,  영업이익은 화장품 부문이 앞섰다. 

지난해 생활용품 매출은 4206억원으로 전년 4182억원 대비 1% 증가했다. 비중은 62%. 영업이익은 178억원으로 전년 257억원 대비 30% 감소했다. 비중은 38%. 

화장품 부문 매출은 3273억원으로 전년동기 3137억원 대비 4% 증가했다. 비중은 48%. 영업이익은 296억원으로 전년 378억원 대비 22% 줄었다. 비중은 63%. 

기타 누적 매출은 154억원으로 전년동기 158억원 대비 2% 줄었다. 3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4분기의 경우  생활용품과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생활용품  매출은  1038억원으로 전기 1093억원  대비 5%, 전년동기 1050억원 대비 1%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61%. 영업이익은 6억원을 기록, 전기 57억원 대비 90%,  전년동기 18억원 대비 66% 역성장했다. 비중은 전기 60%에서 18% 축소됐다. 

화장품 부문 매출은 847억원으로 전기 733억원 대비 15%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891억원보다는 5% 감소했다. 비중은 49%.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전기 39억원 대비 33%, 전년동기 97억원 대비 73% 각각 급감했다. 비중은 80% . 

기타 매출은 37억원으로 전기 대비 3%,  전년동기 대비 4% 각각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00만원을 기록,  영업손실이 났던 전기(-1억원) 및 전년동기(-3000만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비중은 1%. . 

△ 품목군별 실적

품목군별 실적은 기초 및 색조 화장품군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지난해 매출은 2615억원으로 전년 2513억원 대비 4% 증가했다. 비중은 39%. 4분기 매출은 683억원이다. 비중은 40%. 

다음으로 매출 비중이 큰 부문은 퍼스널케어  제품군으로 지난해 매출은 2315억원으로 전년 2190억원 대비 6% 늘었다. 비중은 34%.   4분기 매출은 598억원이다. 비중은 35%. 

홈케어 제품군 매출은 1466억원으로  전년  1612억원 대비 9% 감소했다. 비중은 22%.  4분기 매출은 362억원이다. 비중은 21%.

기타 생활용품 매출은 344억원으로 전년 317억원 대비 8% 늘었다. 비중은 5%. 4분기 매출은 56억원이다. 비중은 3%. 

기타 부문 매출은 지난해 52억원으로 전년 57억원 대비 9% 감소했다. 비중은 1%. 4분기 매출은 12억원이다. 비중은 1%. 

△ 지역별 실적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가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4424억원으로 전년 4365억원 대비 1% 증가했다. 비중은 65%. 4분기 매출은 1080억원으로 전기 1142억원 대비 5% 감소했으며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63%. 

중국 지역 지난해 매출은 1642억원으로 전년 1680억원 대비 2% 감소했다. 비중은 24%.  4분기 매출은 453억원으로 전기 356억원 대비 27%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494억원보다는 8% 줄었다. 비중은 26%. 

기타 지역의 지난해 매출은 724억원으로 전년 644억원 대비 12% 증가했다. 비중은 11%.  4분기 매출은 178억원으로 전기 156억원 대비 1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81억원보다는 2% 감소했다.  비중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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