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은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증가했지만 3분기 당기 실적은 전기 대비 감소했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비올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405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310억원 대비 3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1억원으로 전년동기 165억원 대비 51.7% 늘었다. 순이익도 22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165억원 대비 51.7%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억원으로,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94.2% 역성장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0.1%다. 연구개발비는 20억원을 사용해 전년동기 14억원 대비 42.1% 증가했다. 비중은 5.0%다. 해외 매출 및 수출 규모는 383억원으로 전년동기 279억원 대비 37.3% 증가했다. 비중은 94.5%다.
3분기의 경우 1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52억원 대비 8.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09억원 대비 28.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9억원으로 전기 97억원 대비 8.5% 줄었으나, 전년동기 64억원보다는 39.1% 늘었다. 순이익은 73억원을 기록해 전기 86억원 대비 14.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5억원보다는 33.2%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000만원을 기록했다. 전기엔 매출이 없었고, 전년동기 3억원 대비 95.9% 역성장했다. 비중은 0.1%. 연구개발비는 4억원을 사용해 전기 11억원 대비 59.1% 줄었으나,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규모였다. 비중은 3.2%. 해외 매출 및 수출 규모는 132억원으로 전기 146억원 대비 9.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98억원보다는 34.1% 증가했다. 비중은 94.2%다.

품목별로는 의료기기 장비 부문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에 비해선 역성장했지만 3분기엔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누적 매출은 196억원으로 전년동기 215억원 대비 9% 감소했다. 비중도 전년동기 69%에서 49%로 축소됐다. 3분기 매출은 84억원으로 전기 60억원 대비 41% , 전년동기 75억원 대비 1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전기 39%에서 60%로 확대됐다.
의료기기 소모품 매출은 큰폭으로 성장했다. 누적 매출은 150억원으로 전년동기 91억원 대비 65% 증가했다. 비중은 37%. 3분기 매출은 53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고, 전년동기 33억원 대비 62% 성장했다. 비중은 38%.
개인용 미용기기 매출은 반토막이 났다. 누적 매출은 1000만원에 그쳐 전년동기 4000만원 대비 60%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전년동기 1000만원 대비 64% 감소했다.
기술이전 수입은 51억원이 신규발생했다. 비중은 12%. 3분기엔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기타 부문의 누적 매출은 7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135% 증가했다. 비중은 2%. 3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동기 1억원 대비 115% 늘었다. 비중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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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은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증가했지만 3분기 당기 실적은 전기 대비 감소했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비올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405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310억원 대비 3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1억원으로 전년동기 165억원 대비 51.7% 늘었다. 순이익도 22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165억원 대비 51.7%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억원으로,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94.2% 역성장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0.1%다. 연구개발비는 20억원을 사용해 전년동기 14억원 대비 42.1% 증가했다. 비중은 5.0%다. 해외 매출 및 수출 규모는 383억원으로 전년동기 279억원 대비 37.3% 증가했다. 비중은 94.5%다.
3분기의 경우 1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52억원 대비 8.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09억원 대비 28.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9억원으로 전기 97억원 대비 8.5% 줄었으나, 전년동기 64억원보다는 39.1% 늘었다. 순이익은 73억원을 기록해 전기 86억원 대비 14.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5억원보다는 33.2%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000만원을 기록했다. 전기엔 매출이 없었고, 전년동기 3억원 대비 95.9% 역성장했다. 비중은 0.1%. 연구개발비는 4억원을 사용해 전기 11억원 대비 59.1% 줄었으나,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규모였다. 비중은 3.2%. 해외 매출 및 수출 규모는 132억원으로 전기 146억원 대비 9.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98억원보다는 34.1% 증가했다. 비중은 94.2%다.

품목별로는 의료기기 장비 부문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에 비해선 역성장했지만 3분기엔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누적 매출은 196억원으로 전년동기 215억원 대비 9% 감소했다. 비중도 전년동기 69%에서 49%로 축소됐다. 3분기 매출은 84억원으로 전기 60억원 대비 41% , 전년동기 75억원 대비 1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전기 39%에서 60%로 확대됐다.
의료기기 소모품 매출은 큰폭으로 성장했다. 누적 매출은 150억원으로 전년동기 91억원 대비 65% 증가했다. 비중은 37%. 3분기 매출은 53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고, 전년동기 33억원 대비 62% 성장했다. 비중은 38%.
개인용 미용기기 매출은 반토막이 났다. 누적 매출은 1000만원에 그쳐 전년동기 4000만원 대비 60%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전년동기 1000만원 대비 64% 감소했다.
기술이전 수입은 51억원이 신규발생했다. 비중은 12%. 3분기엔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기타 부문의 누적 매출은 7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135% 증가했다. 비중은 2%. 3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동기 1억원 대비 115% 늘었다. 비중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