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2일까지 개최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에 참가한  ㈜우정바이오(대표이사 천병년)가 ‘one-stop platform’을 활용해 고객에게 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우정바이오는 지난 6월 비임상 사업전략 및 사업개발 전문가인 정보영 본부장을 영입,  비임상 C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바이오 사업본부  체질 개선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구성 인력 재정비를 통해 우정바이오 내 다양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효능평가센터 안정적 서비스 역량을 확보함과 동시에 약물분석센터 in vitro/in vivo ADME 분석, 실험동물센터 TG 마우스 브리딩 사업화까지 우정바이오 one-stop platform을 활용해 고객이 신약개발을 좀 더 빠르고 쉽게 성공할 수 있도록 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규모 부스로 참가한  인터펙스 코리아 2024  오픈이노베이션 세션에서 정보영 본부장은 “우정바이오의 30년 간 축적된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로 비임상 CRO의 새로운 주역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