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기식 수입신고 10건 중 1건 유산균
포스파티딜세린 수입신고 건수 증가추세 주목
입력 2024.04.10 16:19 수정 2024.04.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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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강기능식품 10품목 중 1품목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뉴트라덱스가 식약처 수입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수입신고 건수는 11,742건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신고건수를 차지한 품목은 비타민류와 기능성 원료를 혼합한 영양소‧기능성복합제품으로 집계됐다.

단일 품목 중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가장 많이 수입된 품목으로 전체 수입 신고건수 중 10% 가량을 차지하고 있었다.

또 포스파티딜세린의 신고건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지난해 건기식 수입신고 11,742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수입신고 건수가 1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식약처 수입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2023년 한 해 건강기능식품 수입신고 건수는 11,742건으로 집계되어 9,276건을 기록한 2022년보다 증가했다.

수입신고 건수는 수입신고가 된 횟수만을 집계하는 것이라 실제 수입량이나 수입금액 등을 반영하지는 못하지만 건강기능식품 수입과 관련한 경향성을 파악하는데는 어느정도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근래 원화 가치 하락과 불경기로 인한 소비감소로 건강기능식품 시장 역시 어느정도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사실.

그러나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수입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을 감안할 때 타 분야에 비해서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선전했을 수 있다는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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