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조기 라이선스 아웃 추진
미국 임상 2상 중간 결과 데이터 바탕 조기 라이센스 아웃 추진 중
입력 2024.04.05 09:38 수정 2024.04.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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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가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조기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한다.

카이노스메드는  5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임상 시험을 문제 없이 진행 중인 것은 물론 임상2상 중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이 도래하고 있다며, 조기 기술이전을 목표로 현재까지 결과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제약사 등과 라이센스 아웃을 논의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국 파트너사인 장수아이디를 통해 에이즈치료제 ‘KM-023’ 판매도 늘려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  2022년보다 2배가 넘는 130억원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판매액은 이보다 2~3배 더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M-023’은 임상3상을 통해 미국 길리어드가 보유한 'Genvoya'와 비교에서 우수한 장기지속 효과와  안전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고, 이 결과를 토대로 미국 FDA 허가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아프리카 제약사들과 MOU 체결을 협의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계통 위축증 치료제 약물 투여 재개에도 나선다.  

회사는 절차상 이유로 지연된 바 있지만 현재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으며 이른 시일 내에 투여 재개 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이번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판정을 받는 등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라며 “추가적인 주요 사항이 발생하면 보도자료, 공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주 분들에게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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