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희귀의약품 시장 전년비 10.8% 성장
향후 5년간 연평균 10.8% 성장...2028년 3,458.8억 달러
제퓸유형별 바이오, 케미컬의약품 순...바이오, 매출 비중 지속 증가
치료유형별 매출 향후 5년간 감소세-비종양학-소폭 증가
입력 2024.03.25 10:58 수정 2024.03.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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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희귀의약품 시장규모가 전년비 10% 이상  증가했다. 

Frost&Sullivan(프로스트앤설리반)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 'Global Orphan Drug Growth Opportunities'('24. 3)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희귀의약품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8% 증가한 2,068.2억 달러를 기록했고, 향후 5년 간 연평균 10.8% 증가해 2028년 3,458.8억 달러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품 유형별 매출은 바이오의약품이 2023년 858.8억 달러에서 2028년 1,921.1억 달러(CAGR 17.5%)로, 케미컬의약품이 2023년 1,209.4억 달러에서 2028년 1,537.7억 달러(CAGR  4.9%)로 각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차세대 유전자 염기서열분석 및 CRISPR-Cas9 유전자 편집 등의 영향으로 향후 바이오의약품 매출 비중은 계속 증가(2023년 41.5% -> 2028년 55.5%)해, 2026년 처음으로 케미컬의약품의 비중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기술 유형별 매출은  2023년 케미컬의약품이 점유율 58.5%를  차지했으며, 항체치료제(20.2%), 단백질 및 펩타이드 치료제(10.6%), 백신(4.9%),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2.5%) 순으로 전망됐다. 

치료 유형별 매출은 종양학이 2023년 47.2%에서 2028년 45.8%로 감소세를 나타내는 반면, 비종양학은 2023년 52.8%에서 2028년 54.2%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3년 기준 비종양학에서는 혈액질환(27.7%), 중추신경계(17.6%), 호흡기계통(16.2%) 순으로 매출이 높았으나, 2028년에는 혈액질환(22.3%), 중추신경계(18.4%), 감각기관·피부과·위장계통·비뇨생식계통 등 기타 치료유형(15.2%) 순으로 매출 비중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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