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병원 처방 정장균 성분 1위는? '낙산균'에 주목해야
과학적 증명, 낮은 부작용률...의사들도 경쟁력 인정
입력 2023.08.11 06:00 수정 2023.08.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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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병원 처방 정장균 제제 중 가장 처방 빈도가 높은 성분은 ‘낙산균’으로 확인됐다.

닛케이 메디컬은 2023년 7월 1일~7일까지 의사회원 842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정장균 제제 중 가장 처방 빈도가 높은 성분을 묻는 질문에 낙산균 함유제제가 48.4%로 1위, 비피더스균 38.6%이 2위, 내성유산균제제는 6.7%로 3위를 기록했다.

낙산균 제제가 높은 비율로 선택된 이유에 대해 응답자들은 항균제 사용 유무를 고려하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는 점, 과학적 증명, 부작용이 적다는 점, 효능이 좋고 안심이 된다고 답했다.

일본에서 낙산균 함유 제제로 처방하는 제품은 의약품 또는 의약부외품이다. 주로 선호되는 제품은 미야BM(미야리산제약), 비오쓰리(아리나민제약)가 있다.

한편, 닛케이 메디컬은 일본의 의학, 의료 정보지로서 1972년 창간 이래 임상, 의학 연구 및 의료행정 등 의료계의 최신 동향을 게재함과 동시에 임상지식 등 진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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