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안과 사업 본격 진출...관련 제품 속속 출시"
입력 2023.07.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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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본사 전경. ©안국약품

안국약품(대표이사 원덕권)은 안과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안과관련 제품도 속속 출시 중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항생제레보텔라점안액’(레보플록사신수화물)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도베텔라정(도베실산칼슘수화물)’이다연내 알레르기스테로이드인공눈물 점안제 등도 출시해 점진적으로 안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안국약품 안과 사업 역사는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안국약품의 창업주인 고 어준선 명예회장 지휘로 1981년 국내 최초 눈 영양제토비콤을 개발했다이후 오랜 세월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안국약품의 간판 제품이자 장수 브랜드로 자리 매김했다

이후 2022 5월 뷰노와 인공지능(AI) 기반 안저 검사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VUNO Med-Fundus AI)’ 국내 독점 판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기존 당뇨병 치료 영역과 연계해 당뇨병성 망막병증황반변성녹내장 등 주요 망막질환 진단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작년 11월 대우제약과 안구 건조증 치료제 공동 개발 계약 체결로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개선된 복약순응도와 우수한 효과를 통해 향후 안구건조증 환자들의 치료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안과 시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융합한 차별화한 경쟁력을 갖출 것이며안과 사업 본격 개시에 따라 의미 있는 외형 성장은 물론, 2030 뉴비전 달성으로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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