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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바이오는 팥순 추출물을 이용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개발 목표로 국립식량과학원(식량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과의 기술이전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팥순 추출물을 활용해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개발하고 더 나아가 이를 제품화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롬바이오는 매스틱 검, 보스웰리아 추출물, 크릴오일 등 총 11건의 식약처 인정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경험이 있다. 더불어 수준 높은 연구 역량, 최첨단 시설의 GMP 공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품 개발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식량원은 팥순 추출물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유의미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2018년 선행연구를 시작으로 꾸준히 연구에 매진해왔다. 10주간 진행한 비임상 동물실험에서는 팥순 추출물을 섭취한 쥐의 체중 약 14%, 체지방량 25%가 감소했으며 근육량은 약 10%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팥순에 함유된 핵심 성분인 아주키사포닌II(Azukisaponin II)가 지방조직에서 지질흡수 및 지질합성은 낮추고 근육 내 지방산 산화를 촉진해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기술이전이 완료되면 프롬바이오는 원료 대량생산 및 인체적용시험 확인에 돌입하게 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의 까다로운 인정 절차를 거쳐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마친 후 제품 상용화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4계절 내내 수확이 가능한 국산 팥순을 사용함으로써 원료 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고 국내 팥 시장에 고부가가치화를 이뤄 실질적인 매출 증대 기여에 노력할 것이다.
농진원은 기술이전 후 사업화 지원과 사후 관리 등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롬바이오 심태진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에게 팥순 추출물을 이용한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개별인정형 원료 소재를 끊임없이 발굴함으로써 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데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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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바이오는 팥순 추출물을 이용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개발 목표로 국립식량과학원(식량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과의 기술이전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팥순 추출물을 활용해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개발하고 더 나아가 이를 제품화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롬바이오는 매스틱 검, 보스웰리아 추출물, 크릴오일 등 총 11건의 식약처 인정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경험이 있다. 더불어 수준 높은 연구 역량, 최첨단 시설의 GMP 공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품 개발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식량원은 팥순 추출물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유의미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2018년 선행연구를 시작으로 꾸준히 연구에 매진해왔다. 10주간 진행한 비임상 동물실험에서는 팥순 추출물을 섭취한 쥐의 체중 약 14%, 체지방량 25%가 감소했으며 근육량은 약 10%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팥순에 함유된 핵심 성분인 아주키사포닌II(Azukisaponin II)가 지방조직에서 지질흡수 및 지질합성은 낮추고 근육 내 지방산 산화를 촉진해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기술이전이 완료되면 프롬바이오는 원료 대량생산 및 인체적용시험 확인에 돌입하게 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의 까다로운 인정 절차를 거쳐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마친 후 제품 상용화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4계절 내내 수확이 가능한 국산 팥순을 사용함으로써 원료 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고 국내 팥 시장에 고부가가치화를 이뤄 실질적인 매출 증대 기여에 노력할 것이다.
농진원은 기술이전 후 사업화 지원과 사후 관리 등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롬바이오 심태진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에게 팥순 추출물을 이용한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개별인정형 원료 소재를 끊임없이 발굴함으로써 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데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