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푸디언스, 조성천·이충모 각자 대표 체제로
영업·마케팅, 제조 부문 각자 대표… "책임경영 강화"
입력 2023.07.17 09:25 수정 2023.07.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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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휴온스푸디언스 조성천 신임 대표이사, 이충모 대표이사. ©휴온스푸디언스

휴온스그룹 휴온스푸디언스가 조성천이충모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휴온스푸디언스는 경영효율화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지난 14일 충남 금산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조성천 전무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조성천 전무 사내이사 선임의 건 등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조성천 신임 대표는 경영연구영업·마케팅 부문을 이충모 대표는 생산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영업·마케팅 부문을 맡는 조성천 신임대표는 1971년생으로 일동제약한독코오롱제약 등을 거쳐 지난 2020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꼽힌다휴온스에서는 건강기능식품사업본부장을 지내며 건기식 브랜드 및 마케팅 사업을 주도했다특히 대표 브랜드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누적 매출 1000억 달성과 남성 건기식전립선 사군자’ 론칭을 이끌었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조성천 대표 선임으로·오프라인 유통 시스템 체계화 및 고도화판매 채널 확장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R&D역량과 시장 요구 접목한 신제품 개발친소비자 마케팅 전개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충모 대표는 제조 전반을 총괄하며 생산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등 품질경영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입지 확대와 글로벌 진출 강화를 위해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고려했다조성천 신임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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