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美 60만 고객 중 96% 재시술...MZ세대 인기 높아”
미 파트너사 에볼루스 고객 대상 프로그램, 누적 사용 100만건 넘어
입력 2023.07.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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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명 주보). ©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명 주보)의 미국 현지 로열티 프로그램 '에볼루스 리워즈(Evolus Rewards)' 가입 고객이 60만명을 돌파하고 이 중 96%가 재시술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에볼루스 리워즈는 대웅제약 나보타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의 고객 대상 로열티 프로그램이다가입 고객 대상으로 나보타(미국명 주보시술 방문 예약 및 혜택을 제공한다.

에볼루스에 따르면, 2020년 나보타 미국 시장 출시 후 현재까지 총 60만 고객이 에볼루스 리워즈에 가입했으며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술 받은 횟수는 누적 100만건을 넘어섰다

특히 첫 시술 후 가입 고객의 96% 2차 시술을 등록함으로써나보타 품질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가입 고객의 과반수 이상이 밀레니얼 세대이거나 더 젊은층이라는 점이다회사는 장기적으로 나보타의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나보타는 최근 2년 미국에서 연평균 62%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미국 톡신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또 시장점유율 역시 10%를 돌파했다.

에볼루스 관계자는 "에볼루스 리워즈 등록 고객 절반 이상이 밀레니얼 세대 이하 연령대라며장기적인 관점에서 나보타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는 바람직한 지표"라고 평가했다.

대웅제약 박성수 부사장은 "미국 시장에서 나보타가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며 젊은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미국 진출 3년만에 현지에서 대표 톡신 브랜드로 자리 잡고동시에 환자와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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