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미셀(김현수 대표)은 29일 대한기초의학 학술대회에서 신제품 세포 배양배지 제품 ‘Half-Serum™ DMEM’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Half-Serum™ DMEM은 파미셀이 특허 출원한 배양 배지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파미셀 바이오케미컬사업부에서 생산한 원료의약물질도 첨가됐다. 해당 제품은 FBS 사용량을 50% 감소시키면서도 기존과 같은 배양 효과를 발휘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FBS(Fetal Bovine Serum, 소태아혈청)는 세포 배양배지에 필수 성분으로 높은 함량의 배아 성장 촉진 인자를 갖고 있고 세포의 생존과 성장을 촉진하며 필요한 영양소와 성장 인자를 공급한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며 세포 배양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해 국내 바이오 기업들에는 경제적 부담이 되는 요소다.
파미셀 관계자는 “항체의약품을 생산하는 대기업은 단백질 발현을 위해 대형배양기인 Bioreactor(바이오리액터)에서 세포를 배양하며 매년 수백억 원에 달하는 FBS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Half-Serum DMEM을 사용하면 세포배양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는 FBS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또한 세포를 연구하는 기업 및 연구소 등도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7년 국내 배지산업 시장 규모는 8900억 원으로 전망되어 지속 성장하는 산업으로 파미셀의 바이오메디컬사업부와 바이오케미컬사업부의 협력으로 개발한 Half-Serum™ DMEM이 국내 세포배양배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두 사업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파미셀의 추가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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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김현수 대표)은 29일 대한기초의학 학술대회에서 신제품 세포 배양배지 제품 ‘Half-Serum™ DMEM’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Half-Serum™ DMEM은 파미셀이 특허 출원한 배양 배지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파미셀 바이오케미컬사업부에서 생산한 원료의약물질도 첨가됐다. 해당 제품은 FBS 사용량을 50% 감소시키면서도 기존과 같은 배양 효과를 발휘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FBS(Fetal Bovine Serum, 소태아혈청)는 세포 배양배지에 필수 성분으로 높은 함량의 배아 성장 촉진 인자를 갖고 있고 세포의 생존과 성장을 촉진하며 필요한 영양소와 성장 인자를 공급한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며 세포 배양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해 국내 바이오 기업들에는 경제적 부담이 되는 요소다.
파미셀 관계자는 “항체의약품을 생산하는 대기업은 단백질 발현을 위해 대형배양기인 Bioreactor(바이오리액터)에서 세포를 배양하며 매년 수백억 원에 달하는 FBS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Half-Serum DMEM을 사용하면 세포배양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는 FBS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또한 세포를 연구하는 기업 및 연구소 등도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7년 국내 배지산업 시장 규모는 8900억 원으로 전망되어 지속 성장하는 산업으로 파미셀의 바이오메디컬사업부와 바이오케미컬사업부의 협력으로 개발한 Half-Serum™ DMEM이 국내 세포배양배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두 사업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파미셀의 추가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