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제97주년..."혁신신약 개발, 신사업 확대, ESG경영 강화"
입력 2023.06.20 12:50 수정 2023.06.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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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9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유한양행

국내 대표적인 장수 제약기업 유한양행(대표 조욱제)20일 창립 97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유한양행은 1926년 설립했다.

조욱제 사장은 기념사에서유한의 97년 역사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이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해온 땀의 결실이며도전과 개척정신의 결과라고 전한 뒤찬란한 유한 100년사 창조를 위해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갖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조욱제 사장은유한양행은 여러 기술수출 성과와 렉라자 출시, R&D 조직강화 등 명실공히 R&D 중심의 글로벌 제약회사로 나아가고 있다렉라자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육성은 물론 조기에 제2,3의 렉라자 개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유한 100년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해 효율적 사업 운영신규 사업 확대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하는 한편존경과 사랑을 받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약속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ESG경영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장기근속자 표창식에서는 김재훈 전무 등 18명의 30년 근속사원, 39명의 20년 근속사원, 47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 104명의 장기근속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주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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