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트로 "SFTS 진단키트 개발 코 앞" 자신감 표출
입력 2023.01.04 15:3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체외 진단기기 전문 기업 바이오메트로(대표 오천택)는 핵심기술인 전기화학발광법(ECL)과 래피드진단 플랫폼 기반으로 인수공통 감염 증후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항체 진단키트 개발 완료 단계라고 4일 밝혔다.
 
SFTS는 사람에게 병증 진행이 빠르고 치명률이 높은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사람이나 반려동물이 산책 등 풀과 접촉하는 야외활동 중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일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드물게는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또는 동물의 혈액이나 체액(소변, 침 등)에 직간접 노출될 경우 SFTS에 감염될 수 있다.
 
SFTS는 다른 바이러스들과 달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2013년부터 2021년까지 환자 1496명 중 278명 사망(평균 치명률 약 18.6%)하는 등 치명률이 높아 감염병 예방과 감염 초기인지를 통한 신속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바이오메트로 관계자는 “SFTS 항체 진단키트들은 10분 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고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모두 갖춰 유용도가 높다”며 “이 진단키트를 통해 치명률이 높은 SFTS를 신속하게 대응해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천택 바이오메트로 대표는 “현재 떠오르는 반려동물시장, 경제동물 시장에 편승해 SFTS와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PRRS) 항체 진단키트 외에도 추가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동물진단 키트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개발하겠다”며 “동물진단분야에서 글로벌기업으로 우뚝 서고 산업기반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오메트로 "SFTS 진단키트 개발 코 앞" 자신감 표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오메트로 "SFTS 진단키트 개발 코 앞" 자신감 표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