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중국 코로나 정책 변경에 중국향 매출 성장 가속화"
입력 2023.01.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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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중국의 코로나 봉쇄 정책에도 불구하고 현지 영업망 확대와 역량 강화로 2022년 중국향 매출이 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최근 중국이 봉쇄 정책을 단계적으로 완화함에 따라, 올해는 코로나 확진자 치료를 위한 진단키트와 현장진단장비 ‘AFIAS’, ‘ichromaTM’ 플랫폼 판매가 작년보다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디텍메드의 중국향 매출 주축은 바디텍광서, 친맥스바디텍, 조인스타 3사로 코로나 치료 과정에서 활용하는 제품이 주력이다.
 
바디텍광서는 중국의 생산법인으로 현지 현장진단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해 2016년 설립했다. 설립 초기 광동성, 광서성, 길림3성 지역이 주력 판매처였지만, 2019년 이후에는 중국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현재 30종 이상의 진단키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CRP’, ’NT-proBNP’, ’PCT’ 등이 주력 제품이다. 코로나 치료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의 매출 비중이 진단키트에서 90% 이상 차지한다. 2021년 80억원을 기록한 매출은 2022년에 사상 처음으로 11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친맥스바디텍은 바디텍메드와 친맥스가 함께 2017년 설립한 합자 회사로 현장진단장비 ‘AFIAS’ 플랫폼을 바탕으로 심혈관 질환 진단제품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친맥스바디텍은 코로나 합병증과 후유증의 악화로 심혈관 질환 진단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는 점을 활용해, 중국 전역으로 판매망을 확대 중이다. 친맥스바디텍 2021년 매출은 28억원이며, 2022년에는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한 30억원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조인스타는 현지 판매대리점으로서 주력제품은 ‘CRP’, ’PCT’, ’D-Dimer’ 등이다. 조인스타의 2021년 매출은 58억원, 2022년도 매출은 64억원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바디텍메드 최의열 대표는 “중국의 코로나 봉쇄 완화로 올해는 중국 내 확진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치료를 위한 진단키트 제품과 진단 플랫폼 판매량 증가로 작년보다 더 큰 성장이 가능한 선순환이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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