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이전상장 본격화
탈모 및 피부 관리 기술력 기반 항노화 산업 선도 목표
입력 2022.12.20 12:5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항노화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이노진(대표 이광훈)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노진은 상장 예비심사 승인 결과에 따라 내달 중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2005년에 설립된 이노진은 탈모 및 피부 관리 제품과 의료기기 등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항노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주요 브랜드로는 탈모 및 두피 관리 전문 브랜드 ‘볼빅’과 스킨케어 브랜드 ‘리셀바이’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노진은 줄기세포 배양 기술 등 항노화 관련 보유 기술을 바탕으로 탈모 진단부터 관리 제품과 기기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탈 케어 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히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탈모 예방 제품과 달리 병?의원을 위주로 사업을 영위해왔기 때문에 전문성과 개선 효과 부분은 충분히 입증되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노진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94억 원, 영업이익은 24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69억 원, 영업이익은 12억 원이다. 

이노진 이광훈 대표는 “당사는 피부재생 및 모낭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줄기세포에 대한 핵심 기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탈모나 지루성 피부질환에 대한 최적의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매년 증가하고 있는 탈모 및 지루성 피부염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아가 항노화 산업을 선도하는 것이 당사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코스닥 이전 상장에 대한 심사 승인을 받은 만큼 남은 상장 절차를 충실히 준비하여 내년 상반기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이노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이전상장 본격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이노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이전상장 본격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