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스, ‘아기유니콘 200 육성 사업’ 선정
누적 44억 원 투자 유치 등 유망 바이오텍으로 각광
입력 2022.12.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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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셀러스(대표 김성근, 조선욱)는 2022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200육성 사업은 유망 스타트업이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지원을 받은 100개사는 선정 이후 평균 고용 2배, 매출 2.5배 급성장했으며, 100개사 중 60개사가 총 6700여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할 정도로 우수한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올해 하반기 공모경쟁률은 8.4:1로서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셀러스는 ‘종양연관 대식세포 기반 차세대 면역-대사 항암제’ 개발사다. 개발 중인 항암제는 암의 성장을 돕는 암 친화성 대식세포(Tumor Associated Macrophage, TAM : 종양연관 대식세포)를 억제하는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러스는 이를 통해 면역 항암제나 세포치료제와 병합 치료, 기존 항암제와 병합 및 결함(ADC/Bi-specific Ab), 난치성암의 단독치료의 가능성을 보고 있다.

신약개발과 함께 동반진단 및 약효/특성평가 기술력을 보유해 플랫폼 기반의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인라이트벤처스, 현대투자파트너스 등에서 누적 44억 원을 투자받았으며 2023년 상반기 Series B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셀러스 김성근 대표는 “4세대 대사항암제의 포텐셜에 대한 기대가 크며, 동일 제품군 대비 경쟁력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서울대 의대 내분비과 조선욱 교수와 지속적인 R&D를 통해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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