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 사업단과 MOU
산·학·연·관 협업 통한 mRNA 백신 전문 인력 양성 등 협업
입력 2022.12.13 21:4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왼쪽부터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홍기종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 사업단장.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향상과 기술 협력의 계기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신변종 감염병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사업단(단장 홍기종)과 13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mRNA 백신의 연구개발(R&D)을 촉진하고 인프라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 골자다. mRNA 백신은 신체의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단백질 또는 단백질 생성 방법을 세포에 가르쳐, 특정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항체 형성을 유도하는 방식의 백신이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모두 mRNA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mRNA 백신 기술 연구 개발 및 플랫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산·학·연·관 협업을 통한 mRNA 백신 전문 인력 양성 및 프로그램의 기획·유치·운영사업 △mRNA 우수 유망기업, 기술 발굴을 통한 지원강화를 위한 업무 협력 등을 수행키로 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향후 반복될 수 있는 감염병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번 MOU가 협업을 통한 mRNA 백신 기술 및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기종 사업단장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다방면의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mRNA 백신 개발의 활성화와 함께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약바이오협,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 사업단과 MOU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약바이오협,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 사업단과 MOU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