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티안재단 병원 전경(사진=베스티안재단)
(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교육부 RIS사업을 수행 중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단장 박성준)와 혁신신약살롱 오송의 후원으로 ‘신약개발과 CMC관리'라는 주제로 제13회 바이오 혁신 세미나를 오는 12월 7일 14시 충북C&V센터에서 개최한다. 참석자의 편의를 위해서 온라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신약개발과 CMC 관리를 통한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마련됐으며, 좌장은 조장훈 박사가 맡는다.
첫 번째 주제 발표는 ‘NAFLD/NASH치료제 개발’에 대해 현대약품 김대훈 수석연구원이 발표에 나선다. 두 번째 발표는 '면역항암제 효능 평가 시스템 및 고려사항(항체관점)'이라는 주제로 안국약품 황현환 이사가 발표한다. 세 번째 발표는 'CMC 데이터를 통한 신약의 기준 설정 및 시험방법 개발'이라는 주제로 메디톡스 이재철 수석연구원이 발표한다. 마지막 주제 발표는 'HD-6277, a Novel Therapeutic Approach to Type 2 Diabetes ; A Selective and Safe GPR40 agonist'라는 주제로 현대약품 김대훈 수석연구원이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 바이오산업계 인사를 포함한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를 원하는 사람은 베스티안 재단을 통해 12월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베스티안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재)베스티안재단은 서울, 부산, 오송에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상시험센터는 베스티안병원(오송)과 베스티안 서울병원 두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베스티안재단은 2018년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베스티안 메디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학연병의 네트워크 협력을 위해 바이오 혁신 세미나, 의료기기 혁신 세미나, 화장품 혁신 세미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