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中 티몰 글로벌 OTC·건기식 브랜드관 오픈
알리바바 보세 판매 플랫폼 통해 일반약 등 해외 판로 확대
입력 2022.06.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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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중국 최대의 온라인 커머스 그룹 알리바바의 보세 판매 플랫폼인 ‘티몰 글로벌’에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관을 오픈, 자사 주력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전까지 중국으로 일반의약품을 수출 또는 유통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허가과정을 거쳐야했으나, 최근 중국 내 정책 변화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온라인 판매가 보다 수월해졌다.

동성제약은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 오는 7월 알리바바 티몰 글로벌에 ‘동성관’을 오픈해 자사의 주요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론칭할 계획이다.

이번 입점은 동성제약이 티몰 글로벌 내에서 자사의 대표 염색약 브랜드인 ‘이지엔’의 브랜드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점, 국내 일반의약품의 경쟁력 및 업력 등을 인정받아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동성제약은 자사의 대표 일반의약품 품목인 건위정장제 ‘동성 정로환 에프’는 물론, 탈모 관련 제품인 ‘동성 미녹시딜’, ‘동성 모텍 샴푸액’, ‘프로비올’ 등을 론칭해 3조7천억원 규모를 넘어선 중국 탈모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발 각질케어 크림인 ‘동성 유그린 에프’ 등 동성제약의 핵심 품목을 적극 선보일 예정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동성제약의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론칭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현지 맞춤형 영업 및 마케팅을 통해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려고 한다”며 “특히 중국 내 탈모 및 이너뷰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 시장을 타깃으로 주력 품목을 적극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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