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화장품사 1Q 영업익 평균 68억, YoY 35.1% ↓
LG생건·아모레G 콜마비앤에이치 순, 이익률 케어젠 톱
입력 2022.06.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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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67개사(코스피 13, 코스닥 46, 코넥스 1, 외감 7)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평균 68억 원(영업이익률 8.4%)를 기록했다. 전기대비 24% 늘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는 35.1%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영업이익률 상위기업
 


1분기 영업이익(금액) 기준 TOP5는 LG생활건강이 1756억 원으로 선두를 차지했고 뒤이어 아모레퍼시픽그룹 1712억 원, 콜마비앤에이치 181억 원, 클래시스 167억 원, 미원상사 166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평균은 68억 원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률 상위 TOP5는 케어젠(54.8%), 클래시스(47.2%), 미원상사(16.2%), 케이씨아이(16.1%), HRS(16%) 순으로 기업 평균은 8.4%다.

 

전기대비 증감 상위 5곳에 속한 업체로는 아모레G가 7376.3%로 가장 높았고 씨앤씨인터내셔널(1006.5%), 잇츠한불(373.8%), 씨큐브(265.8%), 선진뷰티사이언스(160.5%) 순으로 집계됐다. 기업평균은 24%다.
 


아모레G는 에스트라·코스비전을 포함한 아모레퍼시픽의 수익 견인에 따라 전기비 1689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씨앤씨인터내셔날은 지배기업 수익으로 전기비 21억 원 증가했으며, 잇츠한불도 지배기업 수익 영향을 받았다. 씨큐브는 매출총이익이 늘어난 데 따라 전기비 11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배기업의 견인으로 전기비 12억 원 늘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 TOP5는 케이씨아이(310.2%), 선진뷰티사이언스(116.3%), 지디케이화장품(109.1%), 씨앤씨인터내셔널(94%), 클리오(77.9%) 순으로 기업평균은 35.1%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씨아이는 매출총이익과 판관비 증가로 전년비 29억 원 증가했으며,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배기업의 영향으로 전년비 11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디케이화장품은 전년비 소액 증가했으며,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종속기업 등의 견인으로 전년비 11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리오 역시 지배기업의 선전으로 전년비 1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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