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제약, ‘Daewoo Eye Research Center’ 개소
대구 첨복단지 내 안과전문 R&D센터 문 열어
입력 2022.04.28 06:00 수정 2022.04.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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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제약(주)이 지난 4월 11일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Daewoo Eye Research Center(가칭: 대우 안과전문 연구소)’를 개소했다.

대우제약은 Daewoo Eye Research Center를 거점으로 안과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주력해 명실상부한 국내 Top-Tier 안과전문 제약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신약개발 글로벌 안과 전문 제약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3년까지 안과의약품 부문 첫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방침이다.

1976년에 설립된 전문의약품 제약사인 대우제약은 2009년 서울대 안과전문의 출신인 지용훈 대표 취임 이후 기존의 전통적 전문의약품 제약사에서 안과의약품에 특화된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변화를 꾀해 왔다.

특히 최근 5년간 안과 의약품 생산 설비 및 신제품 연구 개발에 200억원 이상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가지 대외 악재 속에서도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대우제약 지용훈 대표는 “이번에 개소된 Daewoo Eye Research Center를 통해 우수 연구인력 발굴 및 안과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와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 안과 R&D 부분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안과전문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제약은 운부산본사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와 대구 첨복의료복합단지 내 ‘Daewoo Eye Research Center’로 이원화한 투 트랙(Two Track) 전략으로 신제품 개발 및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각 연구소 특성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R&D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대우제약은 올해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연구실’ 사업과제에 선정돼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연구팀과 나노 점안액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나노 점안액 및 복합 점안액 개발 등 5개의 개량신약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황반변성 개량신약 및 프로드럭(Prodrug) 프로젝트를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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