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환절기 탈모 증가, 초기부터 관리가 중요
모발 성장·탈모 방지 위해 지속적인 영양분 공급 필요
입력 2022.04.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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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환절기의 심한 일교차와 건조함 등으로 인해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지면서 모발이 쉽게 손상되고 잘 빠질 수 있다. 게다가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 외부 자극 요소들이 탈모를 더 유발한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2021년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의 19.4%가 탈모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40~50대 남성뿐만 아니라, 취업난이나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20~30대 젊은층의 탈모 증상 경험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도 탈모 경험률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코로나 완치자 47명을 관찰 조사한 결과, 후유증을 경험한 사람은 87%로 나타났고, 피로감(57%)과, 운동시 호흡곤란(40%) 외에도 탈모(38%)를 후유증으로 경험했다고 발표했다. 해외에서도 이 같은 사례는 계속 발표되고 있으며,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의 코로나 가이드라인에서도 후유증으로 탈모 증상(22%) 발현이 인정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모발은 모근에 연결된 혈액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 성장하게 되므로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 모발 성장과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며 “탈모 증상 초기부터 판시딜처럼 효과를 입증받은 의약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다. 이들 모발 필수 영양성분들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게 된다.

국내에서 시행된 약용효모 복합제제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자의 79%가 모발이 굵어졌으며, 빠지는 모발의 수가 45% 감소하고 전체 모발 수는 1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탈모 증상 개선을 위한 단독 복용은 물론 탈모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거나 남성호르몬 억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도 보조요법으로 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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