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화장품사 평균 연구개발비 106억, YoY 2.8% ↓
매출 비중 2.7% 전년비 0.3%p 감소
입력 2022.04.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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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58개사(코스피 11, 코스닥 39, 코넥스 1, 외감 67)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은 2021년 평균 106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전년(110억 원)에 비해 2.8%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2.7%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년동기 3%에 비해 0.3%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비 상위 10대 기업



연구개발비(금액기준) 분석 결과 상위 TOP10은 LG생활건강이 1566억 원으로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아모레퍼시픽그룹(1300억 원), 한국콜마(1041억 원), 코스맥스(703억 원), 애경산업(141억 원), 코스메카코리아(118억 원), 미원상사(92억 원), 현대바이오랜드(90억 원), 콜마비앤에이치(85억 원), 잇츠한불(61억 원) 순으로 조사됐다. 기업 평균은 106억 원이었다.

아모레G는 158억 원이 비용으로 인식됨에 따라 전년비 158억 원 증가했으며, 코스맥스 역시 160억 원이 비용으로 인식된 데 따라 전년비 160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바이오랜드는 자산과 비용인식이 늘어 전년비 14억 원 증가했으며, 콜마비앤에이치는 비용인식 증가로 전년비 27억 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이번 분기 연구개발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디케이화장품은 연구개발비를 공시하지 않았다.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상위 10대 기업





매출액 대비 비중 TOP10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51.5%), 바이오솔루션(36.8%), 라파스(17.4%), 울트라브이(12.9%), 제테마(11.8%), 현대바이오랜드(8.8%), 케어젠(8.5%), 한국화장품제조(6.8%), 콜마(6.6%), 씨큐브(5.9%) 순이다. 기업 평균은 2.7%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전년비 증가한 TOP5 기업에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35.8%p), 울트라브이(5.4%p), 코디(2.9%p), 진코스텍(2.6%p), 케어젠(2.1%p) 순이며 기업 평균은 -0.3%p이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28억 원이 비용으로 인식된 결과이며, 울트라브이와 진코스텍은 매출감소에 따른 비중 증가가 영향을 줬다. 케어젠의 경우 비용인식 증가로 인해 전년비 12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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