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화장품사 2021년 평균 매출 3939억, YoY 7.2% ↑
LG생건·아모레G·코스맥스 순, 브이티지엠피는 증가율 톱
입력 2022.04.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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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58개사(코스피 11, 코스닥 39, 코넥스 1, 외감 7)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의 2021년 4분기 매출은 평균 1016억 원으로 전기(3분기 947억 원)대비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969억 원에 비해선 4.9% 증가했다.
 

△매출액 상위 10대 기업




4분기 매출액 기준 TOP10은 LG생활건강이 2조231억 원으로 선두를 차지했고, 아모레퍼시픽그룹 1조4206억 원, 코스맥스 4212억 원, 한국콜마 4023억 원, 애경산업 1500억 원, 콜마비앤에이치 1441억 원, 미원상사 958억 원, 코스메카코리아 937억 원, 브이티지엠피 836억 원, 에이피알 803억 원 순을 나타냈다. 전체 평균은 1016억 원이다.



3분기 대비 매출액이 늘어난 TOP10은 CSA코스믹(141.4%), 브이티지엠피(76%), 휴온스블러썸(70.4%), 코리아코스팩(50.7%), 제테마(39.5%), 에이피알(32.7%), 라파스(32.1%), 선진뷰티사이언스(28.8%), 아이패밀리에스씨(28.6%), HRS(22.4%) 등이 꼽힌다. 평균적으론 7.4% 증가했다.

상위 5개사를 살펴보면 CSA코스믹은 화장품 부문의 139억 원 수익으로 전기비 156억 원 증대된 267억 원을 기록했다. 브이티지엠피는 완성주택부문이 3346억 원 수익을 낸 데 따라 전기비 361억 원 늘은 836억 원을 기록했으며, 휴온스블러썸은 36억 원의 방송·판권수입으로 인해 전기비 26억 원 증가한 62억 원을 기록했다. 코리아코스팩은 제품의 11억 원 수익으로 전기비 11억 원 늘은 31억 원을 시현했다. 제테마의 경우 히알루론산필러(16억 원) 부문과 보툴리눞톡신(11억 원) 수익으로 전기비 29억 원 증가한 10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증가 상위 10대 기업



전년 동기(2020년 4분기) 대비 매출액 증가 상위 10대 기업은 브이티지엠피(240.5%)를 선두로 CSA코스믹(129%), 케이씨아이(47.2%), 본느(43.3%), 세화피앤씨(40.3%), 에이피알(36.8%), HRS(35.1%), 라파스(33.7%), 대봉엘에스(29.7%), 현대바이오사이언스(27.6%) 등으로 집계됐다. 기업 평균 4.9% 증가폭을 나타냈다.

매출이 가장 많이 늘은 브이티지엠피는 화장품부문(132억 원)과 엔터테인먼트부문(98억 원) 및 완성주택부문(351억 원)의 수익으로 전년비 591억 원 증가한 836억 원을 기록했다. CSA코스믹도 화장품부문(120억 원)과 건설자재부문(30억 원)에서 수익을 내 전년비 150억원 증가한 267억 원을 시현했다. 케이씨아이는 국내(5억 원) 및 해외법인(70억 원) 수익으로 전년비 150억 원을 늘은 235억 원을 기록했다. 본느의 경우 종속기업인 아토세이프에서 85억 원의 수익을 내 전년비 37억 원 실적 증가 했으며, 이번 분기 매출액은 124억 원을 시현했다. 분기 매출 110억 원을 기록한 세화피앤씨는 헤어케어부문(11억 원)과 염모제부문(7억 원)의 수익으로 전년비 31억 원 증가했다.
 


누적으로 보면 브이티지엠피(111.2%), 제테마(60.8%), 프로스테믹스(56.9%), 바이오솔루션(52.4%), 본느(49.3%) 등의 증가율이 돋보인다.
 


세부적으로 브이티지엠피는 화장품(420억 원)·엔터(366억 원)·완성주택부문(356억 원)에서 모두 수익을 내 전년비 1194억 원 증가했으며, 제테마는 히알루론산필러(81억 원)와 보툴리눔톡신(44억 원)의 수익으로 전년비 126억 원이나 증가했다. 프로스테믹스는 생활건강부부문(143억 원)의 수익으로 전년비 118억 원 확대 됐으며, 바이오솔루션은 스템수(23억 원)와 세포치료제(17억 원)의 수익으로 전년비 41억 원 증가했다. 본느의 경우 종속기업 등에서 117억 원과 아토세이프의 324억 원 수익으로 전년비 178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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