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누적 매출 유한양행·GC녹십자 1조 돌파
상장제약사 16개사 분석, 종근당·한미약품·대웅제약 등 뒤이어
입력 2021.11.05 06:00 수정 2021.11.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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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과 GC녹십자가 올 3분기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약업닷컴이 2021년 3분기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한 상장 제약사 16개사의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매출은 7조8,5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9.6% 성장한 6,923억원, 순이익은 8.4% 늘어난 5,220억원을 기록했다.

업체별 매출에서는 유한양행이 1조2,145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GC녹십자가 1조1,355억원(연결 기준)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종근당이 9,788억원, 한미약품 8,527억원(연결 기준), 대웅제약 7,798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 4,781억원, 동아에스티 4,401억원, 보령제약 4,359억원, 일동제약 4,167억원, 한독 3,726억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1,644억원, 영진약품 1,421억원, 환인제약 1,327억원(연결 기준), 경보제약 1,287억원, 종근당바이오 1,088억원, 한올바이오파마 767억원 등의 순이었다.

업체별 영업이익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2,20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종근당이 930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GC녹십자 876억원, 한미약품 826억원, 대웅제약 707억원, 유한양행 487억원, 보령제약 408억원, 환인제약 269억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254억원, 한독 221억원, 동아에스티 203억원, 한올바이오파마 89억원 등이었다. 일동제약, 영진약품,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 등 4개사는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에서도 SK바이오사이언스가 1,71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GC녹십자 831억원, 유한양행 776억원, 한미약품 595억원, 종근당 403억원 등의 순이었다.

또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265억원, 보령제약 230억원, 환인제약 226억원, 동아에스티 183억원, 한올바이오파마 96억원, 한독 81억원, 대웅제약 56억원 등이었다. 영진약품, 일동제약, 경보제약, 종근당바이오 등 4개사는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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